강규, 생일축하해. ~100817 2009. 7. 21. 23:37
나는 대인배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걸 못보내 주겠다.
줄땐 주고, 그러는 화끈한 성격이 되야하는데
따로 떨어져 생활하다 보니깐, 돈모을려고 고생하는 쫌생이가 되어버렸다.
제길, 미안하다.

그래도 쓸만한거 넣었어.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생일빵은 언젠가 만날때 몰아서 맞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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