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왔다 ~100817 2008. 3. 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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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다.
동영상 강의 보기 좋을듯.

내 손의 한 15배정도?
15인치에 길들여져있다, 22인치로 오니깐 좀 짱인듯.

인강 잘들어봐야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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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이쁜 그래프 1000들을

5만개 생산하는데.

이게..

불가능하단다 ㄱ-

재팬나인 (japan9.co.kr)

먼저 저희 재팬나인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문의하신 상품은 3월말에 생산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이며,
생산량이 워낙 적기때문에 저희도 상품확보를 하여 공급을 해드릴 수가 있을지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네요ㅜㅜ
저희도 공급을 해드리고 싶습니다만ㅜㅜ
수량이 워낙 적기때문에 힘들 수도 있는 점 고객님의 깊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휴일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재팬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제기랄.. 불투명하다!

니펜 (nippen.co.kr)

니펜입니다.
그래프천 한정판은 일본에서 이미 5만개 예약이 끝난상태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유통은 힘들거 같네요.
참고하세요

저..절망스럽다!
문구랜드 (munguland.co.kr)

일단은 들어오는 것은 확실한데...
입고일이 문제입니다.
일본측에서는 8월경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8월이면 너무 늦는것 같아 로비(?) 중입니다.
기다리면 오는데...
최대한 빠른시일에 올 수 있도록 다시 접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옷! 잘하면 가능하단다

문구랜드만 믿어야할까?

지금 나는 확인사살용으로 올려놨 <어이 긴 했는데.

흠냐링..

그래프 1000을 얼마전 부수고나서, 이 한정판을 기다리면서 안샀는데.

쓸만한 샤프가 없어서 힘들다.

진짜로 그래프 1000을 하나 더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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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부른 Kissing You.





Shoon 이라는 리믹서 (맞나?)가 ReMix 한 Kissing You Funk Remix 입니다.





 Philtre 라는 리믹서가 ReMix 한 Kissing You Groovy Candy ReMix 입니다.





기현석이라는 분이 ReMix 한 Kissing You House RiMix 입니다.





정규현이라는 분이 ReMix 한 Kissing You Skool Rock ReMix입니다
 (소녀시대 리패키지 앨범에는 이것이 실렸죠.)

Kissing You - Rhythmer Remix Vol.1 (Digital Single) 에 실린 노래들입니다.

너무나들 좋아서 한동안 이것만 들을것 같네요.

소녀시대 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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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도착 ~100817 2008. 3. 6. 19:45
우왕~굳~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USB 도착.

물어보니깐 '국가'에서 하는 막 연수가 있어서 늦었다더라.

무지 조급해해서 무지미안. 그것도 착불이여서.

꽤나 나이가 되보이던 아저씨였는데, 새삼 늦은시간까지 배송해줘서 고마웠다.



전체샷.

 

반 전체샷


알고보니 USB 10개 들어있던 상자. 우왕ㅋ굳ㅋ


손휘 건전지에 이은 칼질샷. 꽤 잘나왔다.


개걸스럽게 열지않고, 품위있게 열 수 있는 상자.

마음에 들었다.


비닐에 싸여져있다.




못찾다가 겨우 찾았다.

알고보니 옆으로 여는 구조. 상자부터 시작해서 약간 다르다.

이분들 정말로 안드로메다인 아냐? 정체를 밝혀라 < 퍽





나름 폼잡고 전체샷 한방. 우왕ㅋ굳ㅋ


진정한 개봉샷. 오오~ 생각외로 이쁘다.



간단하게 크기비교. 무지 작다. 스매쉬 문양의 2배정도?




이것도 잘나와서 기분 좋았다.

그냥 안내서 쪼가리 하나랑, 휴대폰에 끼울수 있게 되있는것.




부착샷.
휴대폰고리를 걸수있는 안쪽에 LED라고 해야하나? 등이 달려있어서 빨간빛을 낸다.

만족.

(발은 무시좀..)

아직은 좀 더 써봐야겠지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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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가 왔다. ~100817 2008. 3. 6. 19:34
어제쯤 말한 '폰 무료' 문자에 대한거.

전화왔다.

막 고객님 중2맞죠? 이러더라?

나는 솔직히 그때까지 마음 반반이였는데, 엄마가 없다고 뻥치니깐, 휴대폰 기종에대해 이야기하더라?

EV-K160이라고 새로나온 모델 추천해주더라.

개인적으로 3G만 앞으로 쓸꺼라서 싫다고하니깐

막 화내더라?

그래서 내가 왜 화내냐고 따지니깐

'고객님은 지금 제가 화내시는걸로 보이세요? ' 요러더라.

그러니깐 점점 믿음지수 하락, 폰 교환 마음 하락.

혹시나해서 레인폰 말하니깐 그건 다 떨어졌단다.

신뢰지수 급하락.

그리고 물어본다. '샤인폰은 어떠세요?'

'너무 무거워서 싫어요.'

'써보셨어요?'

'네.'

'그러면 S4700어떠세요?'

'시러염'

'바꾸실 마음 없어요?'

'넹'

하니깐 일방적으로 끊더라? ㅋㅋㅋ 화 많이났나봐.

솔직히, 쇼로 가고프지만

이런식으로 '사기'같은 이벤트로 가기는 싫다.

또 나중에 무슨 후환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잘한것같다.

032가 어디 국번이지?

사투리가 심하게... 막 그래서 화내는것같나?

근데 전화 잘들어보니깐

'따른사람'도 통화하고있더라.

그래서 더 믿음이 안간다.

KTF 박길영

기억할테다.

근데 솔직히.

이사람 서비스 상태 엉망이다.

KTF는 이런사람 안자르고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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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프님 운명하셨습니다.
우리 같이 추모합시다.. 지못미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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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요렇게 사용. 무지 쫙쫙붙어서 캐만족.
카스텔 9000은 몸값이 비싸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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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 다 잘랐어요. 뺀찌로.
가운데 보이는 스텐은 노브와 만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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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뭥미! 낚시였셈?

펜텔 천잰데? 후달달.

ちいさなちいさな部屋で
치이사나치이사나헤야데
작고 자그만 방에서
 
?がる無限ぺ?じ
히로가루무겐페-지
무한하게 펴지는 페이지
 
小?に中を わたしは?いた
쇼-세츠노나카오 와타시와아루이타
소설속을 나는 걷고있어
 
誰かが呼んでいる
다레카가욘데이루
누군가가 부르고 있어
 
?るリアルの場所
모도루리아루노바쇼
진짜 돌아갈 곳
 
また何かがはじまる
마타나니카가하지마루
또 뭔가가 시작되었네
 
全て必然
스베테히츠젠
모든건 필연
 
出?ることだけ話す役割が
데키루코토다케하나스야쿠와리가
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わたしなんだと
와타시난다토
나이지만
 
存在を
손자이오
존재를
 
yes
 
enter
 
透明に透明になっても
토-메이니토-메이니낫테모
투명하게 투명하게 되어도
 
消えたりは不可能なら
키에타리와후가노우나라
사라지는건 불가능하다면
 
此?で見てたいと 生まれた好奇心
코코데미테타이토 우마레타코우키신
여기서 보고 싶다고 생겨난 호기심
 
計算してみても
케이산시테미테모
계산해보아도
 
答えが?わるのは
코타에가카와루노와
해답이 바뀌게 되는건
 
人が願う心の
히토가네가우코코로노
사람이 바라는 마음속의
 
奇妙な魅力
키묘나미료쿠
기묘한 매력
 
記憶?えても記?に?わると
키오쿠후에테모키고오니카와루토
기억이 늘어나도 기호가 바뀌게되면
 
解りながらも
아타리나가라모
다 알면서도
 
この頃は
코노코로와
이 때는
 
disk
 
error
 
[shift]
 
どこまで?くのか知らないけど
도코마데츠즈쿠노가시라나이케도
어디까지 계속되는가 모르지만
 
[lock]
 
?かに明日へと?がって
시즈카니아시타에토츠나갓테
조용하게 내일과 이어져
 
出?ることだけ話す役割が
데키루코토다케하나스야쿠와리가
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わたしなんだと
와타시난다토
나이지만
 
存在を
손자이오
존재를
 
yes
 
enter
 
記憶?えても記?に?わると
키오쿠후에테모키고오니카와루토
기억이 늘어나도 기호가 바뀌게되면
 
解りながらも
아타리나가라모
다 알면서도
 
この頃は
코노코로와
이 때는
 
disk
 
error



치히라 미도리 (나가토 유키의 성우)씨의 노래는

개인적으로 '나가토'같이 않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나가토유키가 솔직히 말이 많이 없었다지만,

하레하레 유카이 - 나가토 MODE 만큼 나가토스럽진 않았는데.



혹시나 모르는 분을 위해서 그런건데.

나가토유키는 '우주인'입니다.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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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님의 입금확인메일(뒤질랜드 사무용품전문점)
뒤질랜드 사무용품전문점 제논고객님의 입금이 확인되었습니다.

제논고객님, 뒤질랜드 사무용품전문점에서 주문번호20080304-3068의 입금을 확인하였습니다.
주문번호 20080304-3068 주문시간 2008-03-04 오후 11:08:51
주문자명 제논 결제방법 온라인입금결제
입금구좌 농협(계좌번호:027-02-065591,예금주:박승진)


입금이 확인되었으므로 즉시 배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배송이 시작되면 배송통보 메일을 발송해 드립니다.


문구랜드 입금확인메일.

그나마 기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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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오늘도 학교갔다 오긴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오늘 소위말하는 '삥'을 뜯겼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제부터였달까.

어제 등교할때 (우리반은 4층에있다) 계단을 올라가서 막 4층을 올라가려는중.

우리반아이들중 소위 '노는애'축에 속하는 . 분이 나한테와서

'돈있냐?'
'아뇨'
'내일까지 돈 1000원만'
'왜여'
'치킨사먹을려고하는데 사다리게임해서 내가 7천원 걸림'
'그래서 결론?'
'천원만'
'시름 오백원은 안됨?'
'십라? 싸울래혀?'
'자비'

요렇게 된건데, 오늘 반에 들어와보니깐 그아이가 나한테 묻더라.

'돈가꼬왓냐?'
'아니'
요러니깐 안경을 벗으라고하더라.
십라.. 나는 안보인다하고 안벗었긴햇는데,
십라. 발로 차더라?
계속 맞아줬는데.
지 말로는

'엄마한테 돈 천원만 달라고 해서 들고온나.'

요런말이다.

죨라 쳐맞으면서, 한 3분 지났다.

욕써도 되는가?

'씨팔.'

이런 개 십장생같은 년이.

지 부모한테 타 쓸것이지.


일단, 내일 천원주고, 또 가지고 오라고하면 딱 3번까지 가져와주마.

물론, '기록'은 남겨두고 말이다.

3번째 되는날, 그날 돈을 주고.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던가

아니면 '사이버경찰청'에 '신고'를 해버린다.

요즘 학교폭력문제 때문에 경찰 빡돌더만?

십라..

그리고 또 외동아들임팩트.

우리반에 외동아들이 한명있는데, 좀 덩치 큰 아이랑,살벌한 장난을 주고받는다.
뭐, 맞는쪽은 외동아들이랄까.

내가 왜 안덤비냐고하니깐 '덩치가 커서'란다.
그리고 장난치는 아이쪽은 '반응이 있어서'라고하고.

그리고 오늘 어쩌다가, 또 '살벌한 장난'을 보게되었는데.
자기가 '얼굴꼬집기'라는 것을 하잔다.
나는 솔직히 몰라서 그냥 멍~하니있었는데, 덩치큰아이가 그냥 얼굴 꼬집는거라고하더라.
지가먼저 때렸다.
나는 양손으로 때렸다.?

근데 좀 아팟는지, 인상을 쓰면서 말하더라.

'주먹가꼬 쌔리냐?'

시파르... 죨라 꼴받더라.,

또 오늘 6교시 끝나고, 어쩌다가 쳐서, 덩치 큰 아이가 '외동아들'손을 잡고 나를 때렸다?

나는 솔직히 상황파악못하고, 덩치큰 아이가 '외동아들'이 때렸다고 하길래, 나는 외동아들 한대 때렸다? 물론, 살살.

그놈은 또 상황파악 못하나보다. 쌔게 때린다.

몇대 주고받더니 니 마치고좀보자 이런다.

십라 ㅋㅋ 웃겨서

그리고 선생님 와서 종례하기 조금전, 그아이가 막 겁주더라?

막 갑자기 주먹가지고 때리는 모션을 취하더라.

나도 어쩌다가 보니깐 그아이랑 같은 모션을 취하다가 모르고 턱을 쌔렸는데.

어머니께서 그러셨나?

'자기몸 죨라 소중하니깐 지몸만 소중하고 남의 몸은 죨라쳐갈겨라'
라고.

십라 죨라 말싸움하다가.

덩치큰 아이랑 장난칠때 말하지

지금와서

'그거 덩치큰 아이가 한거다'

요러더라.

나원참 ㅋㅋ 빨리 말하지 지금 말하나.

웃겨서.

나중에 그아이가 시비걸고, 선빵때리면.

나 그새키 죨라 밟는다.

내가 왜 외동아들 임팩트라고 했냐면.

그냥. 외동아들이라서 남의몸 소중한지모르고 '찌질해보여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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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교사이신데, 요즘 신학기라서 컴퓨터를 바꿔줬단다.

인텔 코어 2 듀오 시스템을 장착한 센트리노모바일기술의 <ㅈㅅ. 정확한건 아님.
중요한건 우리집 데스크톱 사양보다 좋다.

그리고 엄마가 공인인증서를 움겨야한다는데, 구시대적으로 시디는 좀 그렇지 않는가?

그래서 엄마 한테 USB를 하나 사드렸다.

물론, 나도 꼼상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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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다. 가장 인기있고, 가격도 5900원으로 착한편이라서 좋았다.

착불이라서 약간 걱정이다. 제기랄. 왜 내가 잘못해서 ㅜㅜ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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