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질랜드 입금 ~100817 2008. 3.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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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랜드에 입금했습니다~

아침에 삥뜯길뻔 했지만, 빈곤하다고 한 저는 그냥 넘겼긴한데

천원을 내일까지 달라더군요 (솔직히 그아이가 막 저한테 달라는 이유가 자기가 사다리 게임을 해서 7000원이 걸렸답니다. 그것도 지네들 치킨먹는다고요.)

솔직히 제가 줄 이유가 없긴한데, 학기초에 같은반아이가 요러니 좀 그렇네요 -_-;

에휴, 내일은 돈이란것 자체를 가져가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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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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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마지막 지름이다. 문구랜드여.

이런 뒤질랜드 사무용품전문점.

아나 19900원 쎈쓰 감동먹지않으셨? <죄송.

내일 입금하면->내일 배송-> 내일모래 도착-> 삼성HTH 택배는 개념있음->창고에 넣음->학교갔다와서 봄->정리대마왕을 가질수 있음

열심히 공부하자. 전 자러갑니다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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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중수됬어요~

지식인 내공은 가끔 쓰니까. 하루에 한번씩 네이버 로그인할때, 해놓으면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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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고민 ~100817 2008. 3. 4. 16:36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KTF위탁점>지난2
월1일에응모하신
휴대폰이벤트에선
정되셨으니연락주
세요-KTF박길영

물어보니 레인폰, 샤인폰 s4700 (프리지아) w2900을 준단다.

일단 폰준다니 기뻐서 일단 승낙은 하고, 학생이라고 신분을 밝히고
어머니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일단은 보류했는데

찾아보니깐

'KTF위탁점'에서 오는 내용들은 다 사기입니다'

이런 글이 대부분이더라.

그리고 다 맞는 정보인데

좀 기종이 틀리고, 내가 어디서 이벤트 참여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

사기인것같기도한데.

흠.... 아나 그냥 받지말까

조언좀 부탁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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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샵에서 주문한 소니 AA사이즈 2700mah 건전지 4개 (2개셋 을 두개 샀다.)

가 왔다.

물론, 우체국택배라서, 우리들슈퍼에 맞겨두었다.
그래서 찾으러 갔더니  예전에 다이어리건으로 한번 맞겨두어서 아시더라.

죄송해서 새로나온 자일리톨 333을 시식겸 해서 사드리고 <정말 죄송하다.

집에 와서 개봉!

사진 공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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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샷.


아아. 전화번호와 주소는 잊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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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멋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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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나온 3GB 무료다운로드권에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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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두장이 서비수로 왔다. 나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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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디쉬! (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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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살짝 커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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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드디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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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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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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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넣는다 (살짝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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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왜 나는 란슬롯의 배터리가 생각나는거냐 <배터리가 맞나?)

오오오.,.. 케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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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 건전지라서 요 충전기로 충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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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나름 충전기주제에 LED도 있다.

위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리프레쉬 (내장형 배터리와 다르게 외장형배터리 (특히 니켈 수소) 같은 건전지들은 완전충전완전방전을 안하면 메모리효과라는게 생겨서 총 사용가능한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드는데, 이것을 다는아니고 어느정도 처리해준다.

물론 그것때문에 더비싸다. (제기랄. 그래도 이쁘다)

그리고 LED는 저렇게 초록빛은 아니다. 오줌빛이라고해야하나. 누런데 사진으로 찍으니 저렇다. 왠일? 사람이라고 차별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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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밥먹으렴 배터리들아~

빨리 누나의 핑크색 디카에서 벗어나야겠다~

밥 많이묵어라 ㅋㅋㅋ



P.S 혹, 드림포토 5000원 인화상품권 필요하신분 있나요?

방명록에
1.이름
2.이메일
3.필요한 이유

적어주시면 선착순 1분께 기회를 드릴께요~

P.S 2. 더불어온 와폴더도 드릴려했는데 망했다네요.
          근데 1월달에 망한 회사 상품권이 왜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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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에 탑기어를 보고 9시에 잤더니

11시 30분에 깨있던... 그래서 일어나고 다시 잘려고하는데.

잠이안온다 ㄱ-

제기랄. 오늘부터 학교가는데

학교에서 자야하는건가? <그건좀아님

뭐 물론 내 정신은 내나이에 비해서 나름 단련<어이 거짓말즐-

되있다고 생각하지만. 키가안크므로.

아악 뭔소리야

대충. 오늘 5시쯤에. 친한친구 3명한테 줄 선물 (그래봤자 지우개 ㄱ- 내 사정에 그렇게 비싼건..)
포장하고, 지금까지 있다.

냉커피 농축액 먹었는데 왜 더 머리가 띵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 MP3 D2는 스펙은 좋지만 음질은 영 개판인것같다.

이건뭐 3년전에 쓰던 mp3에 같은노래 넣으니깐 짱이더만

십라....

결론: 오늘부터 학교감
얻고자 하는것 :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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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치킨이 땡겨서 시켰다.

치킨값이 천원 더 올랐더라. 양념+후라이드 13500원이던게 14500원으로 올랐던...

흠. 그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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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킨 2개 쥐 복권 (나는 1000원 dc걸렷. 머스타드 소스, 소금, 콜라(大)
왜 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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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지 않나?

잘 모르겠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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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닭다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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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닭다리 하나)

그렇다. 닭다리 하나가 누락되서 콜라를 대로 줬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치킨. 그중 닭다리가 빠졌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개념있게 장사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요즘 업자들. 그냥 보내지 않나?

티바 두마리치킨은 그나마 개념있다.

앞으로 종종 시켜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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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기랄. ~100817 2008. 3. 2. 14:13
제기랄.

스카이 폰 개통일 볼려고 했다가

잘못눌러서

전화부 테스트 눌렀다.

재부팅되더라.

다시하니깐

다날라가있다.

와우- 서프라이즈.

제기랄. 이건뭐 고칠수도없고.

흙흙.....  그래도 내일 가서 친구들한테 전번 받으면된다는게 다행이랄까나.
傷つく手を何度もつないで
상처투성이의 손을 몇번이고 잡고서

不安ばかりのこの道を步いて
불안하기만 한 이 길을 걸어나가

ゆっくり流れた日日の中で
천천히 흘러간 나날 속에서

僕らが手にしたものは
우리들이 찾은 것은

こんなにあたたかくて愛しいんだ
이렇게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笑って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웃으며 걸어가자

君がいるから前に進めるんだ
네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今 僕らの想いが ひとつになって
지금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가 되어

道を示すんだ
길을 가리키고 있어

だから この手ずっと 離さないで…
그러니까 이 손을 계속 놓지말아줘…



振り返れば いつでも 君がいて
뒤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어서

暗くて深いあの森も步けた
어둡고 깊은 저 숲도 걸어나갈 수 있었어

つまずく事もきっとあるけど
넘어질 뻔한 일도 분명 있겠지만

僕らが結んだ絲は
우리들이 묶은 실은

そんなに簡單には ほどけない
그렇게 간단히는 풀리지 않아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支え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서로 받쳐주며 걸어가자

僕がいるから前に進めばいい
내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야

今 僕らの 願いがひとつひとつ
지금 우리들의 바람이 하나씩 하나씩

道に變わるんだ
우리가 갈 길로 변할거야

だから この足で 步いていこう
그러니까 이 발로 걸어가자



大事なものが 今 君に變わるんだ
소중한 것이 지금 너로 변하고 있어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笑って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웃으며 걸어가자

君がいるから前に進めるんだ
네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今 僕らの想いが ひとつになって
지금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가 되어

道を示すんだ
길을 가리키고 있어

だからこの手ずっと
그러니까 이 손을 계속

いつまでも離さないよ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거야






부드럽고 따뜻한노래.
남자가 이런목소리. 부럽다.. 오나전 천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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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들으시는분들.

21분 54초노래입니다. 각오하세요.





십라.. 일단 들어보고 판단.



강병철과 삼태기 - 삼태기 메들리.

지금부턴 감동먹을 노래가사이다.
완벽히 외워서 금영노래방에가서 삼태기메들리를 검색-> 부르도록하자.

한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메들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 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샹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데이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신 님은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안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짧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을 키셨나요.
멀리 기적이 우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갔다
보내는 그마음이 야속하드라
나는 어떡하라고, 네가 미어졌나봐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껄 또만나자고
네가네가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아아에 너!
(우~ 우~ 짜라라라라라라)

날보러 와요 날보러 와요 섹시뮤직~
하이하이 하이 뷰티풀 썬데이
라라라라 박첨지네 밭있어 그래그래서
예서꽥 제서꽥 예서제서 꽥꽥
얘야 시집가거라~
엥헤이 엥헤야 엥헤이 엥헤야
사랑이 좋으냐 친구가 좋으냐
막걸리가 좋으냐 색시가 좋으냐
사랑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막걸리따라주는 색시가 더 좋아~

컴백, 베이비~
그대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저논 속에 맹꽁이가 울어제끼네, 맹꽁맹꽁맹꽁맹엥꽁
깊은 산속에 뻐꾸기(뻐꾹 뻐꾹 뻐뻐꾹)
높은 하늘에 종달새(후록 후록 후로로록)
부뚜막에는 고양이 (야아아옹 야아아옹)
마루밑에는 강아지 (왈왈 왈왈)

꼬꼬댁 꼭꼭 먼동이튼다
복남이네 집에서 아침을 먹네
옹기종기 모여앉아 꽁당보리밥
꿀보다도 더 맛좋은 꽁당보리밥
보리밥 먹는 사람 신체건강해
시냇물은 졸졸조올졸 고기들은 왔다갔따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 꾀꼴

여러카요 카이레날 커러키코워~워워~쏘우워 훠얼
노유케날 라이레써 프레이저 가노 리멤버 쏘우워 훠날~
엄마야! 누나야! 아빠야! 언니야!
싸자싸자 싸자는데 한오백년 싸자는데
사랑을 팔고사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취해 하는 말이야 아야야야

잘 있어요, 잘있어요, 밥밥밥주와리와리
그 한마디 였엇네!
우~ 우~ 뜨당

여름은 이히~ 젊음의 계절 호로로로록
여름은 이히~ 사랑의 계절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Y! M! C! A!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꽃피는 동백섬에
늦기전에~ 늦기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안녕하세요! 또만났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또만났네!

컴온 컴온 트위스트 어겐, 얼웨이즈 메익미 크라이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긑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것만 같아
가슴이 찡할 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청산속에 묻힌 옥석 갈아야만 광채나네,
낙락장송 큰나무도 깎아야만 동량되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두르르르, 두르르르)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아~생각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희야~희야~
내사랑아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아리랑
으흠으흠 잔별아 쏟아져라.(따따따따따따따따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키다리 미스타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은 마음시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은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 건들 걸을때면 매력이 넘처흘러요
흰머리에 청바지차림 우리애인 노총각님
그언제나 명랑해좋아,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넘버원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세수한다 멋쟁이
밥먹는다 무슨반찬 도토리 반찬 맛있니 맛없니 맛있다아으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께 새집다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나 땡이로구나
천하의 호랑이 최진사 사위되고
예쁜 샥시얻으니 옹이~

에비씨디이에푸지 에치아이 제이케이 엘엠엔오피
송알송알 싸리잎이 은구술
초롱초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쏭쏭쏭

무스크다라 머나먼길 찾아 왔더니
세상에서 이상하다 전한 말대로
거리를 걸어갈때 깜짝 놀랐네
이렇다면 총각들이 불쌍하겠네,
너무합니다~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아아아~

떠나야할 그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길이 무얼 말하는지,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랄랄랄랄라~~쟈니 기타,

쿵쾅쿵쾅쿵쾅쿵쾅,체로 엉금엉금엉금엉금 쎄로,
베상 키싸 키싸 키싸쓰 어허~어허~어허~어허~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앞바다에 어허야 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얼씨구 좋아~ 지화자 좋아~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산타크로스 이스 커밍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탄일종이 땡땡땡 대~앵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 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엄마아 옴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우!
징글벨 징글베루 징글베루 징글베를 울리면서
사안타크로스 할아버지
웬아이가 보았네 들에핀 장미화
아니아니 내일 바로바로 내일 만나자 안녕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하지요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 들은
칙폭 칙폭 칙칙폭폭칙칙폭폭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동정심없어서 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예써씨더 패스터 몽키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위슐레 피터 크라이.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어기여차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달은 밝고 유명한데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여 디여~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아자~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다 들으신 당신은 용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