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 ~100817 2008.09.13 01:01

















1988년 8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서 시작된 오주상사는 잦은 야근과 온갖 갈굼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모든 것을 이긴다는 사훈 아래 불철주야 업무에 전진해 왔습니다.
남들이 아무도 팔지않는 상품들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며,
고객의 생활에 힘이 되는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이회사. 무서운 회사입니다
ㄲㄲ 엠비횽의 영향을 받으셨는지, 회의는 영어로 하셔야합니다.
업무시간에는? 오즈로 주식하다간 바로 시말서 작성합니다.
상사기념일 안챙기면 깨집니다.
용변은 미리미리해결해야합니다.
오즈검색으로 내기하다가 백만원 깨진사람 봤습니다 ㄲㄲㄲㄲ

‘풍전등화,일촉즉발,절체절명,낭패불감,
진퇴양난’ 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사내에서도 ‘봉숭아 학당’이라는
굴욕적 애칭으로 불리는 그들이 무수입,
무실적, 무관심 속에서 오지게 버텨오던 중,
회사는 영업2팀의 해체 문제를 두고
고심 끝에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한다!
해외파 장미희부장의 발령!
특단의 조치 신입사원 이민기 영입!
그리고 이들의 텅 빈 지성을 채워줄 OZ!
오주상사 영업 2팀의 기사회생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카리스마 / 부장 장미희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는 고상,고고,고독
‘쓰리고라이프 스타일’ 추구!
해체 위기에 놓인 영업2팀의 구세주로 부임,
뉴욕 유학생 출신으로 영어를 매우 쓰지만 매우 즐겨 틀려
팀원들 사이에 이태원 출신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간지 / 차장 오달수
묘비에 ‘간지남(男) 오달수 여기에 묻히다라고 적기에
한 점 부끄럼없이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서지 않으며 보는 이의 눈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 간지’의 소유자.

 
촐랑 / 과장 유해진
혼잣말하며 태어나 34년째 단 한 순간도 말을 쉰 적이 없는
훈민정음의 달인.
태어나서부터 3초 이상 입을 쉬어 본 적이 없고
자면서 말하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
영업2팀의 분위기 메이커지만, 개념상실 발언을 툭툭 내뱉으며
언제나 남의 인생에 깜박이 켜고 들이대는데…
 
애교 / 대리 이문식
별거 없는 학력-외모-실력 세트 소유.
그래서인지 본인의 유일한 경쟁력은 ‘애교’라고 생각하는 4년차 대리.
사장님, 옆집 아줌마, 심지어 개한테 까지 ‘애교’를 부린다.
그러나 그의 애교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얼짱 / 신입 이민기
입사 전부터 꽃미남으로 화제를 몰고 왔던 인물.
일류대 출신이라 장미희 부장의 선택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인 안됨. 결정적 순간에 언제나 OZ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
부장의 총애와 팀원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으나,
정작 그는 무심한 태도로 일관.


오주상사 CF가 여러개 있지만
역시 '놈,놈,놈'이다 ㄲㄲㄲㄲ
아, 너무 웃겨! ㅋㅋㅋ
특히 화내는거 ㄲㄲㄲ 아놔..ㅋㅋㅋ 웃겨죽는줄.


오주상사에 대해 더 알고싶어졌다고?

http://www.ozoo.kr
에 가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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