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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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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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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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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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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색감을 더 잘보이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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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2.5 가로 5mm의 지우개라는 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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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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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KUS 라는 말과 350엔이라는 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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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은 또 이상한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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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배신당한느낌이랄까.. 여기도 모노색으로 칠해진지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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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과 마데인 재펜이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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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반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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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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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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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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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mm씩 나온다는 말같습니다.

노크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리필이 꽤나 싸고, 지우개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약간 비싼듯하지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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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대표주자, 프렌치팝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색깔로 나오는 화이트를 기대했습니다만.

데코쁘띠같은 상콤함은 못날리네요.

아쉽습니다.

모노제로350엔중 70%는 괜찮은것같습니다만,
프렌치팝은 돈낭비같네요.

아직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프렌치팝같은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