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타이밍이 약간 늦어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사진 고고싱


전체샷입니다.

생각외로 박스가 커서 놀랐.

그리고 단출한 스티커에 또 놀랐.





스티커 샷. 정말 단촐합니다..






자칭 칼샷입니다.

잘못 집었는지, 칼이 잘 안들어가서 저런 어쩡쩡한 각도.



우와~ 정말큽니다. A4사이즈가 이렇게 컷었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박스의 크기에 눌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뒤로 돌려보면 이렇습니다.

문구랜드는 참 포장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뒤로돌려서 넣으면 필통이 구겨질텐데요.



단촐한 전체샷.



하이테크 푸치모입니다. 이거가지고 필기할려는건아니고
(근데 가격이 똑같다는. 돈아까워서 이거가지고 필기할수있겠습니까?)
mp3 터치펜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하이테크 다 쓰고요.



이번지름의 주축. 정리대마왕 봉제필통입니다. 쿠루쿠루 4를 따라한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더 낳은듯합니다. 아직 노개봉샷.



프로패드입니다. A4사이즈.



옥스포드 공책입니다.

옥스퍼드 4개, 프로패드 4개.

솔직히 실망했네요. 프로패드.

포장도 안되있고

하나는 꾸겨져있더라구요.

그래도 종이 질만은 최고.

정리대마왕 필통. 가장 기대하는 필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조더라구요. 기대기대.

그리고 푸치모. 촉 안휘길 빕니다.

뒤질랜드. 포장좀 안하면 뒤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