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일단 낚이신분께
심심한 감사를(어이!)



별로 다르진 않습니다.

물음표


르응?


아하.............................
?


하앍?


두구두구둥?


두궁?






아싸 의성어로 글쓰기 완료! <데리고갓!
음:) 그러니깐
그러니깐말이죠.

6교시,마지막 시간 (음악시간)에,  너무 잠오는겁니다(나 모범생이에욜! 왠만하면 안자열!)
그래서,,,,,,,,,,,모르고자버렸는데
손에는 나의 아름다운 랩천칼리버가 (어익흙휅흙힑흙휡흘ㄴㄹ해기ㅓㅣ헌이)

자유낙하운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선단이 들어갔죠.

그래서 저는 꺼낼려고노력하다가.
S20 스탠다드가 생각났습니다.

너무 촉이 잘 휘어 스탠다드까지 나온 S20!

속으로는 오오오오오 나는 창시자! 이랬는데

.................................................

0.5로 선단을 넣을려고힘을쓰고
손에 힘이 자제가 안됬는지,
..................0.4 슬리브 위에 휘어져서 꼿혔더라구요.

가까스로 빼내고 난후의 그래프1000 스탠다드입니다.

아하하하하하ㅏㅎ
슬퍼요



p.s 생각해보니 저거 예전 그래프1000 0.5 선단이었. 한마디로 새거가 따로있음
      근데 0.4가 더 비싼데? (아............)

ㅇ허ㅏㄴ허니어힝ㄴ ㅣ환율크리 미워요
8500원하던 랩천 0.4를 10000원으로 샤프1개값더올리다니 아헝리헝리헝리ㅗㅇ라ㅣ
앟넝하ㅣㄴ어힌어하ㅣㄴ욓ㄴ어ㅣ


결론: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