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없음 2010. 9. 4. 00:45

죄송합니다.
딸기 카스타드 먹이감 2010. 9. 2. 17:54


딸기 카스타드

맛있다~맛있다.

두입에 105칼로리..

칼로리 부담이 너무 크긴 한데

우유랑 먹으면 진짜 이건 간식 끝판왕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이마트에서 팝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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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7 하루하나 2010. 8. 26. 23:52


자. 오늘은 시작부터 싱싱한 떡밥을 던져보자

이번에 새로나온 흰+형 뉴발 574다



쩔지?


꺠끗하면 개이쁨 ㅇㅇ


그리고 이건 에어포스 흰형

간지나지않냐 ㅡㅡ



위 ㅋ 엄ㅋ







사실 위에껀 다 그냥 흰색 574랑 에어포스다 -_-;;
비밀은 바로 이것. 블랙라이트.

사실 내일, 우리학교에서 2일간 축제를 한다.
'청솔제' -_-;;

나는 교지편집부인데, 이번에도 점집을 한다. 나는 손금 -_-;; 사실 타로하고싶었는데 못외울것같아서 ;;

아무튼 점집을 위해서는 좀 어두울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요렇코롬 블랙라이트를 달았다.
색깔 실제로 보면 완전 멋지다. 이건 보라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남색? 아무튼 형용하기 힘든 색상이다. 상문고 오세여


무슨 이유인진 모르곘지만 흰색에서도 실같은것만 반응한다. 신기하다


그리고 이건 계단에 붙인 EIS
점보러 오세여


미러볼도 있긔




그리고 집에와서보니 책상이 와있었다. 지난번에 산 더럽게 비싸면서도 더럽게 약한 책상을 뒤로하고 다시 포밍테이블로 샀다.
사이즈는 1800X900. 가로, 세로 모두 길어졌다.

이전에 쓰던 책상 사이즈는 1200X600이였는데, 가로로도 조금 아쉬웠었고, 세로로는 EBS를 볼때 책과 모니터가 거의 붙어있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 책상을 사니 맘이 놓인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좋다. 여러가지 포밍테이블중에 '진명 퍼니처'란 곳에서 만드는 포밍테이블만이 특허받은 트위스트식 다리가 있어서 그쪽에서 주문헀는데, 5발보다도 나은것 같다.
광활해서 좋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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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5 하루하나 2010. 8. 25. 21:21


허리띠를 샀다-_-;;;
물논 지마켓표 ㅇㅇ


몇일전에 교복 바지를 다시 샀다. 내 허벅지랑 종아리가 굵어서 불편하기도 했고, 가장 큰 이유는 가랑이 사이가 찢어졌다는거... 사실 찢어졌다기 보다는 허벅지가 굵어 계속 가랑이 사이가 마찰되어 뜯어져서 새로 샀다.

원래 입던 교복 사이즈보다 무려 3사이즈나 올린 내가 입어도 흘러내리는 엄청나게 헐렁헐렁한 바지. 그래도 허벅지랑 종아리는 여유로워서 맘에 들었다
그래서 바지 수선을 맞겼는데, 엘리트 교복의 특징인 무슨 숨쉬는 바지? 암튼 그것때문에 -_-;; 좀 더 넓다. 아저씨도 일부러 조금 여유를 주신것 같고.
근데 그것때문에 계속 흘러내려서 허리띠를 샀다


사실 이 허리띠를 구매한것은 두번째이다.
지난 겨울에 허리띠를 샀었는데, 잘 쓰고 있다가 왠지 좀 긴것같아서 잘랐다. 근데 너무 많이 잘라 너무 짧아져서 잘 쓰지 않고 있었다.
겨우 끝 구멍에 들어가는정도? 착용하면 조만간 숨막힐듯

이게 109cm짜리라서 38인치까지 커버가능하다. 통가죽이고 품질은 만족할만하다. 가격은 16900원. 자주 애용해줘야겠다


이건 예전에 쓰던 것과의 비교.

오른쪽이 쓰던것이고 왼쪽이 새것.

쓰면 색깔이 엷어지는데 빈티지한맛도 나고 굉장히 이뻐진다
오래오래 잘써야지

확실히 통가죽이 편하기도 하고 오래오래 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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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청소기를 샀다. 이전에 쓰던거는 지마켓에서 샀던건데-_-;; 청소기 헤드도 부서지고, 연결부도 부서지고 암튼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새로 구입.

그냥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찾아서 1등과 2등을 비교해본결과, 1등이 바로 이녀석, 2등이 삼성청소기였는데 그나마 LG것이 좀 나은것 같아서 이것으로 구매했다. 마음같아서는 영국 황실에서 사용한다는 그 청소기를 써보고 싶었지만 어머니한테 맞기는 싫었다

처음 보고 느낀건 아, 생각보다 톤다운된 빨강이구나.

페라리 레드라길래 정열적인 쌈바레드! 일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이였다. 그리고 청소기 헤드는 꽤나 괜찮았다. 코너팍팍이라는 기술-_-;; 이 들어가있는데,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메카니즘같다. 그리고 손잡이를 접어서 식탁밑등을 손쉽게 청소하도록 도와준다는 기능도 있지만 왠지 안쓸것 같다. LG 청소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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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3 하루하나 2010. 8. 23. 19:38




































갓뎀.

우리동네에도 드디어 양카출현 -_-;;

난 대학동 꼭대기, 그러니깐 장수촌이라고 불리우는 그곳-_-;;에 살고있는데, 장수촌이고 꽤 꼭대기라서 그런지 고시촌의 시끌벅적함도 없고, 완전 조용한 곳이다. 다들 조용조용하게 사는 동네고, 가끔 옆에있는 현대아파트에서 어린아이가 노는 소음이 들리는 그곳인데

일요일날 2시즈음, 딱 태양이 뜨거워서 짜증이 엄청날때 즈음, 웅웅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다. 그것도 한 30분정도 -_-;;
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들리니 엄청 짜증나더라. 난 우리집 밑에 맨날 주차하는 오토바이인지 알고 따질까 했는데, 그냥 좀 참았다. 사실 좀 무서웠다. 좀 큰 아저씨가 타고 있으면 어쩔까 싶기도 해서..ㅇㅇ 우리 빌라 사는것도 아닌데 맨날 주차하니 뭔가 빡치지 않는가! 빌라 주민도 아닌데 누나가 주차장에서 줄넘기하니 비키라는것도 좀 웃겼고.

아무튼 머리 깍으러 내려가니 오토바이는 없고 흰색 투스카니만 있었다.
그리고 빌라 주차장에는 왠 스키드마크가 -_-;;; 어제는 없었는데. 아마도 원흉은 저녀석일것이다.


그리고 오늘 학교갔다 오는데 빌라 주차장에 차가 이렇게 많이 있는건 처음이였다.
검정색 투스카니, 흰색 투스카니, 검정색 그랜저 -_-;; 지하 1층에 문이 열려있는걸 보니 아마도 이사오는갑다.. 하고 올라왔다
밥을 먹고 있는데 또다시 울리는 웅웅. 하는 소리.
아ㅏ...... 그놈이구나.. ㅠㅠ

진짜 시끄럽다. 머플러를 박아논건지, 정말 시끄러워서 짜증난다.
그리고 B동쪽에 차를 대길래 한컷 찍었다.

한번만 더 시끄러우면 트집잡아서 창문에 포스트잇 잔뜩 붙여놓을테다.
그리고 동영상 찍어서 너님 구청에 신고할꺼임

클럽투스카니? 암튼 거기 회원같은데;; 거기다 글올려도 다들 옹호할기세라서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암튼 진짜 이사갈때마다 동네사람때문에 빡치네

지나 자리라고 우기고 긁어놓고 튀는 개놈이나
시끄럽게 방방거리는 놈이나 암튼 짜증나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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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오늘은 토요일인지라 학교를 늦게가는날. 원래라면 6시 50분에 집을 나서야 하지만, 오늘은 8시 10분쯤에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고 5515를 타고 내려오다가 그랑프리 안경 옆에서 짐을 싣고 있는 위장막한 차를 봤다. 헐? 위장막차가 여기를? 하면서

에이, 아니겠지.. 하면서 애써 무시했다. 가끔 출시가 되고 나서도 위장막을 씌우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좀 특별하게 오래 씌우는 사람인갑다.. 하면서.
 
루프라인이 YF같아서 YF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몰라서 반대쪽으로 지나가는 녀석을 NEX로 찍었다.

그리고 나서 깜빡 잊고 있었는데 사진정리를 하면서 자주가는 자동차 커뮤니티에 가니 "흐그네영" 하는거다.

헐... 알고보니 그랜저 후속. 지난번에 디자인 컨셉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HG라지만 솔직히 실제로 보니깐 YF, 그러니깐 소나타와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크기도 비슷해 보였고, 별 생각이 없었달까-_-;;

누군가 말한 '소나타의 고급버전이 되어가네요' 라고 하는게 정말 와닿았다-_-;
















그리고 이건 친구가 산 노키아 X6
N5800을 이어 출시된 터치폰인데.. 이게 뮤직익스프레스 2이던가?
듀퐁쓰던놈이 그냥 바꿨다고 하는데 느리다고 한다

이정도면 만족할만하지 쨔샤 -_-;

엑페보단 나아~
디자인은 정말 잘빠졌다. 깔끔하게..
다만 유격 쩌러!
























그리고 이건 친구느님이 산 B&O A8 화이트
아버지가 기내 면세점에서 사오셨다고 한다 ㅇㅇㅇ
좋은진 모르겠는데 일단 부러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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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는 여기.
http://blog.naver.com/gary1111/

귀여운 NEX를 영입해온지 벌써 이주일정도 된것같다. 그동안 아무 악세사리도 해준게 없어서 케이스를 찾아봤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가분수인 NEX에게 안어울릴것 같아 속사케이스를 찾아봤는데, 그나마 괜찮았던게 소니 정품 NEX용 속사케이스. 그렇지만 불량이 있어 다시 전량 회수후에 신제품으로 바뀌었는데, 신제품으로 바뀌면서 그립부가 완전히 감싸지지 않아 맘에들지 않았다.

또 클레이 스미스라는 업체의 가죽케이스를 보니 가죽의 마감새나 NEX-5와 FIT 하다는 느낌이 없어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던중 유명한 악세사리 제조업체. GARIZ (이하 게리츠)에서 NEX-5용 가죽케이스를 만든다는 글을 보게되었다. 알고보니 게리츠디자인 공식블로그라는데, 만듬새가 괜찮아보였다. 아직 종이로 만들어진 시제품일 뿐이지만, 나오면 괜찮아보일것 같다. 깔끔해보인다.

언제쯤 나올지 모르고, 양산품을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좀더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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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 하루하나 2010. 8. 20. 21:03





































미처 못써본 E마운트 소니 16mm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나.

하이브리드의 혁명을 표방하면서 나온 소니 NEX, 바디가 렌즈보다 많은 소니 알파마운트처럼, 바디의 크기가 무식하게 작아서 렌즈가 무식하게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현재 발표된 렌즈는 3가지인데, 국내에 정식 출시된 렌즈는 16mm F2.8 단렌즈. 그리고 18-55mm F3.5~5.6렌즈.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18-200 F3.5~5.6의 슈퍼줌렌즈다.

나는 NEX-5 18-55킷을 주문했는데, 갑자기 16mm F2.8 단렌즈에 대해 궁금해져서 중고로 한번 구입해봤다. 환산 24mm의 광각 단렌즈라.. 특이하지 않는가?ㅋㅋㅋ

처음 렌즈를 받아 마운트 해본 느낌은 '안성맞춤'이라는 느낌이였다.
그렇지만  단렌즈치고는 작은편에 속해도 NEX에 비하면 아직도 좀 큰 느낌. 그리고 몇샷을 찍어봤는데 글쎄다..


첫째. 생각보다 F2.8의 조리개가 강렬하지 않았다.
 
최대 광각에서 F3.5를 보여주는 18-55mm 렌즈와 셔터스피드는 한스탑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마이크로포서드 시장에서 20.7이라는 어마어마한 렌즈가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강하지 않은 느낌.


둘째, 너무 광각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고, 또 광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환산화각 35mm정도가 일상 스냅을 찍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환산 24mm는 너무나도 넓다. 광활하다. 적당히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이건 소니의 무리수였다.
셋째, 이건 사실 내 주관적이고 정확하진 않은건데;
18-55MM보다 화질이 안좋은것같다-_-; 배타버전 수정하면서 괜찮아졌다는데 글쎄다..

하루 쓰고나서 SLR클럽에 올렸는데, 9시정도 되었을까? 급하다면서 5만원을 웃돈주겠다며 팔라고 했다. 그것도 오늘밤에. 자신이 차를 몰고 온다고 하더라.

나야 뭐 나쁠게 있나. 거래 승낙.
그리고 10시즈음에 우리 집앞에 다왔다고 연락이 왔다. 나가보니 흰색 골프 6세대 디젤... 흐~_~ 역시 부잣집이라 그런가. 웃돈거래라니-_-; 16mm는 사실 널렸는데..ㅋㅋ 

구매하시는 이유가 D3를 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NEX를 사려고 하는데, 더블렌즈킷이 없어서 내일 18-55킷을 구매하고 자신은 단렌즈를 자주 쓴다고 내일 단렌즈를 써보고 싶어서 구매하셨다고 한다. 대단한 열정이다 -_-;; 

아무튼 16mm에 대한 사용기는 요정도? 빨리 30mm의 단렌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알파의 축복이라는 30mm F2.8 Macro렌즈만큼 괜찮은 렌즈가 나왔으면...



클릭하면 원본 나옵니당 ㅇㅇ 마지막 사진은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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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9 하루하나 2010. 8. 19. 18:00


드디어 오늘. 지옥의 개학-_-;;
요즘 내가 홀릭하고있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보려고 10시까지 기다리다가 한 9시 30분쯤 스피커 끼우고 DMB 시청중에 졸려서 잤다. 그리고 아침에 다운받아서 등하교길에 시청. 역시 잼난다 ㅋㅋㅋ

아침에 방배역을 빠져나오는데 노란 깃발이 보였다. 아아. 그분들.

교회 전도사분들이였다. 불신지옥이란 푯말을 내걸며 마치 전경분들처럼 왼손에는 깃발을. 오른손에는 십자가를 들고계신 그 모습은 마치 무적의 광전사처럼 보였다. 아. 성기사이려나?ㅋㅋㅋ

짤은 요새 내가 좋아하는 노래.
As One의 달콤한 미성과 멜로디라인이 너무 맘에든다. 역시 애즈원! 너무좋다.

그리고 뒤에있는 책은 기특한. EBS 강의를 보려고 산 책이다.

고등학교 들어갈때만해도 나는 '수포자'는 아니겠지.. 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는 수포자인것 같아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책 구입했다.

처음에는 메가스터디나 비타에듀등 유명한 인강사이트를 가봤는데 끌리는 선생님도 없고, 강의도 많지 않더라. 유명한 선생님들은 다 실전 수능강의에 들어가있어서 기본적인 개념강좌가 필요한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EBS를 들어가봤는데, 괜찮아보이는 선생님이 있어서 책을 신청했다.

사실 내가 EBS를 기피했던 이유가 PMP다운을 지원하지 않는다! 였는데, 이제는 지원하더라. 그것도 NON DRM WMV파일이라서 S9에서도 플레이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V5에서 실행해봤는데, 화질이 괜찮다. 최근에 찍은 강의라서 그런가, 1M 동영상을 선택했는데, 마치 HD영상을 보는듯하달까. '흥미'를 잃지 말자. 화이팅~





이건 V5로 본 EBS. 가독성도 높은데다가 생각보다 선명해서 마음에 든다. 완전 HD급.
720P의 그 느낌과는 다르지만 인강에서 이정도라면.. T.O.P정도?ㅋㅋㅋ

아쉽게도 S9에는 안들어가더라. 하긴, S9에 들어갔어도 화면크기가 작아서-_-;;



이건 염장샷
아 살빼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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