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에다가 문과라서 대학갈려면 엄청 빡셀텐데;
반아이들 모두가 한국사 능력시험 딸 기세라서 한번 준비해보기로 했다.

그라나도님의 블로그에서 예전에 한번 보고, 책은 이미 사놨다.
조금 비싸지만 EBS로 교재로 개념을 튼튼히한후에, 기출문제를 푸는게 가장 안정적일것 같다.

국사 선생과 한 아이들이 얼마나 좋은 성적으로 통과할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엔 꺾어봐야지.

사실 국사선생이 맘에안들어서 혼자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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