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도장 ~100817/감성 2010. 2. 1. 10:41


오늘은 개학날.
학교에 가고 마칠때쯤 나눠주셨다.
졸업도장..
사실은 아직 졸업이 실감은 안난다.
1년밖에 다니지 않은 학교라 아직도 내 학교가 아닌것 같고, 왠지모르게 어색하다.
무룡중학교에서 졸업했다면 달랐을까?

도장은 내 의지를 발현시켜주는 한가지 도구이다.
내가 내 의지를 아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아끼어 사용하여 40년후 내가 볼때 변함없이 내 손에 들려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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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구입. ~100817 2008. 3. 5. 17:59
어머니가 교사이신데, 요즘 신학기라서 컴퓨터를 바꿔줬단다.

인텔 코어 2 듀오 시스템을 장착한 센트리노모바일기술의 <ㅈㅅ. 정확한건 아님.
중요한건 우리집 데스크톱 사양보다 좋다.

그리고 엄마가 공인인증서를 움겨야한다는데, 구시대적으로 시디는 좀 그렇지 않는가?

그래서 엄마 한테 USB를 하나 사드렸다.

물론, 나도 꼼상껴서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1GB다. 가장 인기있고, 가격도 5900원으로 착한편이라서 좋았다.

착불이라서 약간 걱정이다. 제기랄. 왜 내가 잘못해서 ㅜㅜ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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