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사기전에는 엄청 고민하고..
램프 터지면 어쩌나 하고있었는데..
실제로 쓰니 맘에든다.. ㅎㅎㅎㅎ

확실히 천장바운스만해도 사진이 사는듯.. 근데 조금 빨간기가 많이 돌긴 한다..ㅋㅋ
암튼 열심히 사진 찍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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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승진문구 갔다가 오는길
자동차좀 찍었다


처음보는 경찰청 렉카
이거에 걸리면_좇ㅋ망ㅋ


뒤에서 YF가 무섭게 쳐다본다. 로체 이노베이션도 나쁜 디자인이 아닌데 K5를 보니 훨씬 감흥이 떨어진다... 어쩔꺼야..


이제 슬슬 질릴때도 됬는데..
윈스톰



렉서스 IS, 아오디 A4 혹은 A6
중요한건 원탑 트라제XG


쿱..
참 이쁘게 나온듯


유니버스 패닝샷..
카메라로 볼때는 되게 잘 보여서 좋아했는데, 핀이 안맞았다..ㅠㅠ
으어.. 니콘으로 가야하나-_-;;


그리고 201번 버스
빡치게 좌석버스처럼 되어있는데
커플들이 죤나 시끄럽다.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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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D 핫픽셀과 핀 ~100817 2010. 5. 23. 23:51
550D로 시계 야광샷을 찍어보고, 야경을 찍어보던중, 장노출에서 빨간점이 보였다.
혹시나싶어서 핫픽셀로 검색하고, 렌즈캡을 덮고 찍어보니깐 헉..
정말로 빨간점이 있다..ㅠㅠ


<클릭해서 보면 보입니다. 스크린 압박에 주의하세요>

제길슨..하면서 보니깐 맵핑을 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A/S센터가면서 핀교정 해달라고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해서 핀 검사를 해봤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핀테스트지까지 뽑을 여력은 안되고, 달력의 격자의 가운데다가 촛점을 맞춰놓고 촛점거리를 보는건데, 오른쪽 선까지 촛점이 잘 안맞아서 핀이 잘못맞은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른쪽 선이 더 길어서 핀은 완벽하다.

이제 픽셀 맵핑 받고 오면 되겠다... 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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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유리에 있는 수많은 흠집만 없었더도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텐데.
촛침이 두번 지나간곳은 훨신 진하다. 역시 카메라는 재미있다

벌브촬영 처음해본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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