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는 고양이 ~100817 2009. 12. 20. 06:14



예전에도 한번 똑같은 사진으로 포스팅한적이 있었던것 같다.
추운 날씨였는데 (물론 지금처럼 -10도대가 아닌.. 그냥 어쩌다 영하권으로 떨어질정도..) 홍대 BABY공연보고 배고픈 친구녀석이 구매.
나는 우걱우걱 한개 먹었는데 맛있더라.


p.s 혹시모른다.  타코야끼를 구워준 사람이 약지손 한마디가 잘려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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