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나 PMP, UMPC등으로 WI-FI나 3G망을 이용해서 대한민국 대표 사이트인 네이버를 접속하면
평소의 네이버가 안뜨고, 이렇게 텍스트로 간결화된 네이버가 뜬다. 이름하여 '모바일 네이버'

느린 인터넷 속도를 완화해주어 미니기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으로 모바일 네이버를 사용해보면, 신천지다.
클릭 한방에 따다닥~!
미니기기에 최적화되어있어 다소 글씨가 커보이지만, 그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한번 즐겨보려면

m.naver.com
을 주소창에 치고 접속, '겁나게 빠른' 네이버를 즐겨보면 된다. 흐흐.

재미있는 네이버의 설날기념 로고입니다.
다들 귀엽게, 네이버랑 잘 어울러져있군요.
역시 네이버입니다(?)
한국적인 맛을 잘 담아낸 그림 같습니다.
이스터에그를 찾은 기분입니다. 야광귀쫓기의 그림중 네이버가 가장 귀엽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뱃돈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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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다가스카2를 보다가 자버려서, 어쩌다보니 밤새워서 10시쯤 졸림에 겨워 자버렸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보니깐 이런 경사가..;;

1.스티큐브 클로즈베타 테스터 선정
늑대향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서비스.
블로그 옆에 위젯처럼 달아서 쓰는것 같은데, 음악을 들려줄수 있다는 점에서 신청했다.
빠르군. 있다가 등록해야겠다. 5기가 지원, 트래픽 무제한이다.


2.네이버 검색등록 등록완료.

티스토리 베이스는 다음이라서, 다음은 글을 올리자 마자 가자 상위에 올라가는데, 네이버는 타사라서 그런지, 올라가긴 올라가는데, 바로 올라가지가 않아서 신청.
저번에 한번 등록신청했는데, 퇴짜맞아서ㅠㅠ
이제 내가 올린 글을 바로 올라가게 할수 있다.
어후 깜짝이야. 글을 올리는 중에야 알았다. 비밀번호 같은것들이 노출되어있었다는것을.
깜짝.깜짝.깜짝이야.
근데 난 제논~★ 이렇게만 적었는데, 블로그 명이 그렇게 되있으니 그렇게 등록되구나.
나중에 바꿔야겠다...ㅠㅠ

3.티스토리에서 주최하는 '작전'시사회 당첨.
보고싶었던 영화, '작전'시사회에 당첨되었다.
내가 꽤나 좋아하는 배우, 김민정씨가 여배우로 나와서 보고싶었던 영화고, 스토리 자체도 흥미진진해서 보고싶었는데. 난 울산사는 울산디언이걸랑-_-ㅋㅋ
무대인사도 볼 수 있을꺼고, 여러가지 볼수도 있을껀데, 흑;;; 슬프다! 슬프다고!!!
그래서 누나한테 양도해주기로 했다. 블로그명으로 인증한다던데.
음-_-;; 뭔가 기념품같은거 줄 것 같은데, 음냐;;
하여튼- 누나한테 양도해서 후기를 써라고해야겠다.
고마워요 - 티스토리:)









신년을 맞아 네이버메인이  변화되었습니다.
깔끔한 느낌, 지난 네이버 메인은 초록색을 너무 남발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말이죠.

왼쪽에 있다가 오른쪽에 있는 로그인창은 살짝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폐or블로그를 쓰시는분들에게 새로운 변화가 있다면,
필명이 한글 10자, 영어 20자 사용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전 인덱스-> In The Darkness로 바꿧습니다만,

-_-... 채팅방에서는 구현을 안했는지 이름이 짤리네요..후우 ㅠㅠ
그래도 새로운 발전적인 변화라- 네이버를 칭찬해주고싶습니다^^
다만, 살짝 무거운듯한 접속속도는 개선이 필요하네요.
오픈캐스트라는 개방형 서비스를 사용하고, 좀더 간결해진 모습에 체감속도도 상승될꺼라 믿었는데말이죠.


2009 새해가 밝았네요-;;
해돋이란게 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중요한 의미인데말이죠 ㅎㅎ 
사람들한테 치이는 해돋이축제라. 개인적으로는 별로 가고싶지 않네요~

어제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놀고- 이러니깐... 잠이 너무와서
9시쯤에 자버렸네요:) 보신각종 잘울렸나요?:)
블로거 뉴스 보니깐 촛불집회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는데;;; 참 시국이 참...
삽질하는 경제대통령만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참-_-;; 공부하고 열심히 뛰돌아댕겨야 하는 16살, 아니 15살 (95년생이니ㅋ)이 이런걱정이나 해야하고.. 심난하네효;;


그럼- 200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 몰스킨에 다이어링하는거 참 떨리네요~ 둑흔둑흔ㅋ


노란 해가 떳네요.잇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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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이 조만간 개편될 예정이다.
그래서인지,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받았는데,
솔직히말하자면 난 떨어졌다.
근데, 개인정보가 유출됬다고하여, 모든 신청자를 클로즈베타 테스터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나는 파이어폭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살짝 올려줬더니

뭐지?


오옷?
오오오오옷?

오오오오옷?

상품은 바로 이 네이버캠!
모니터에 달수도 있는 이렇게 미니한 사이즈구나!
생각왼데!
오오오!!!(흥분중)

밑에 표가있어서
찾아볼려니
500명이라 힘들더라.
그래서 제*
          un****
이런식으로 찾으니깐
안나오던......

그래도 찾았다

의지의 제논!!!


만세
뻥이아니였어(?)














.......이러면안되지만
네이버캠의 가격을 찾아봤다

만세
나름비싼거였어

...................플러스로왔으면 좋겠다.
뭐 그런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