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창고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바꼇는지 2층으로 올라온다.


십라..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나혼자 받았는데 둑흔둑흔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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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펜이 깔끔하게 프린팅된게 인상적이다.
근데왜 택배기사는 창고에 넣어달라는 말을 못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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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옆의 사진이다. 십라.. 상자 2개를 붙였다
죨라크다.. 느껴보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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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올리는 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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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박스 개봉샷. 엄청난 물량과 하얀 뽁뽁이의 물결이 인상적이다.
에어인지우개, 유니 플라스틱 지우개가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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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우 지우개, 에어인 더스트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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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PVC톰보우 지우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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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을 열어보면 하얀색의 제브라 케이스가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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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것 처럼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를 붙여주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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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트 케이스.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 ㅋㅋ 센스쟁이 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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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상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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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칼샷. (역시나 두근두근거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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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번에는 물량이 없다. 케이스, 남은 에어인 지우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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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끼리의 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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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펜텔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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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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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루버 지우개, 모노 Non PVC 지우개, 사은품으로 주는 에어인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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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네모형 홀더지우개. 밑에는  프렌치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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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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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세워서 찍을려고했는데, 쓰러졌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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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니펜 운영자님 귀찮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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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보니 무진장 많구나.










결론: 니펜 운영자 ㅅㄱ

결론+결론: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