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타이밍이 약간 늦어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사진 고고싱


전체샷입니다.

생각외로 박스가 커서 놀랐.

그리고 단출한 스티커에 또 놀랐.





스티커 샷. 정말 단촐합니다..






자칭 칼샷입니다.

잘못 집었는지, 칼이 잘 안들어가서 저런 어쩡쩡한 각도.



우와~ 정말큽니다. A4사이즈가 이렇게 컷었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박스의 크기에 눌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뒤로 돌려보면 이렇습니다.

문구랜드는 참 포장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뒤로돌려서 넣으면 필통이 구겨질텐데요.



단촐한 전체샷.



하이테크 푸치모입니다. 이거가지고 필기할려는건아니고
(근데 가격이 똑같다는. 돈아까워서 이거가지고 필기할수있겠습니까?)
mp3 터치펜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하이테크 다 쓰고요.



이번지름의 주축. 정리대마왕 봉제필통입니다. 쿠루쿠루 4를 따라한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더 낳은듯합니다. 아직 노개봉샷.



프로패드입니다. A4사이즈.



옥스포드 공책입니다.

옥스퍼드 4개, 프로패드 4개.

솔직히 실망했네요. 프로패드.

포장도 안되있고

하나는 꾸겨져있더라구요.

그래도 종이 질만은 최고.

정리대마왕 필통. 가장 기대하는 필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조더라구요. 기대기대.

그리고 푸치모. 촉 안휘길 빕니다.

뒤질랜드. 포장좀 안하면 뒤질랜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박이와 친구들이 회담을 나누고있는 그곳?
우왕ㅋ굳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네시스 사고차량 울산으로 오는중입니다 우왕ㅋ굳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흑 돈아깝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리막길에서 트럭이 밀렸어요.

기사 아저씨는 검정 제네시스에 타고 있었고요

트럭이 밀리다가 건물과 충돌후 멈추고 나서 차가 떨어지더라고요.<목격자 진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좀무...

제네시스 2마리 차에 넣다가 박은건걸까요..?

은색으로 도료페인트까지있고.

우와~ 둘다 5000만원이라고 치면 1억?

우와~ 만약 운전사가 보상해야한다면, 힘들겠다.

근데 중요한거


현대는 저런 차 유리바꿔서 다 고치고 새차처럼해놔서

'팝니다'

현대 기아 예전에 방송한거 보니깐

사고난거 모아서 다시 고쳐서 팔더만.

각성해야할때.



P.S 좀 나갈듯..



우와~ 처음으로 마의벽 200을 넘었.. 앞으로 300을 노리겠어요!

솔직히.. 카테고리 없음 2008. 3. 6. 20:06
오늘 진단평가.

일제시험 부활.

뭐든지 다 괜찮다.

왜냐면





하루 굳었다.

솔직히, 시험 매우 쉬웠다.

(조금 까먹긴 했어도)

1교시. 국어. 듣기문제와 일반 지필문제 있었다. 쉬웠다

2교시. 수학. 내가 학원을 못다녀, 선생님이 정확하게 찝어줄 문제들이 헷갈렸다. 쉬웠다

3교시. 사회. 공부를 안해서 헷갈렸다. 그래도 쉬웠다.

4교시. 과학. 어느정도 알겠더라. 기말시험 이후부분은 헷갈리더라. 쉬웠다.

5교시. 영어. 무지쉽다. 이건뭐 초딩수준? 제대로 배우기만 하면 다 알수있다. 쉬웠다.





결론: 하루날로먹었다~

결론+결론:하루날로먹었다

USB 도착 ~100817 2008. 3. 6. 19:45
우왕~굳~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USB 도착.

물어보니깐 '국가'에서 하는 막 연수가 있어서 늦었다더라.

무지 조급해해서 무지미안. 그것도 착불이여서.

꽤나 나이가 되보이던 아저씨였는데, 새삼 늦은시간까지 배송해줘서 고마웠다.



전체샷.

 

반 전체샷


알고보니 USB 10개 들어있던 상자. 우왕ㅋ굳ㅋ


손휘 건전지에 이은 칼질샷. 꽤 잘나왔다.


개걸스럽게 열지않고, 품위있게 열 수 있는 상자.

마음에 들었다.


비닐에 싸여져있다.




못찾다가 겨우 찾았다.

알고보니 옆으로 여는 구조. 상자부터 시작해서 약간 다르다.

이분들 정말로 안드로메다인 아냐? 정체를 밝혀라 < 퍽





나름 폼잡고 전체샷 한방. 우왕ㅋ굳ㅋ


진정한 개봉샷. 오오~ 생각외로 이쁘다.



간단하게 크기비교. 무지 작다. 스매쉬 문양의 2배정도?




이것도 잘나와서 기분 좋았다.

그냥 안내서 쪼가리 하나랑, 휴대폰에 끼울수 있게 되있는것.




부착샷.
휴대폰고리를 걸수있는 안쪽에 LED라고 해야하나? 등이 달려있어서 빨간빛을 낸다.

만족.

(발은 무시좀..)

아직은 좀 더 써봐야겠지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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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가 왔다. ~100817 2008. 3. 6. 19:34
어제쯤 말한 '폰 무료' 문자에 대한거.

전화왔다.

막 고객님 중2맞죠? 이러더라?

나는 솔직히 그때까지 마음 반반이였는데, 엄마가 없다고 뻥치니깐, 휴대폰 기종에대해 이야기하더라?

EV-K160이라고 새로나온 모델 추천해주더라.

개인적으로 3G만 앞으로 쓸꺼라서 싫다고하니깐

막 화내더라?

그래서 내가 왜 화내냐고 따지니깐

'고객님은 지금 제가 화내시는걸로 보이세요? ' 요러더라.

그러니깐 점점 믿음지수 하락, 폰 교환 마음 하락.

혹시나해서 레인폰 말하니깐 그건 다 떨어졌단다.

신뢰지수 급하락.

그리고 물어본다. '샤인폰은 어떠세요?'

'너무 무거워서 싫어요.'

'써보셨어요?'

'네.'

'그러면 S4700어떠세요?'

'시러염'

'바꾸실 마음 없어요?'

'넹'

하니깐 일방적으로 끊더라? ㅋㅋㅋ 화 많이났나봐.

솔직히, 쇼로 가고프지만

이런식으로 '사기'같은 이벤트로 가기는 싫다.

또 나중에 무슨 후환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잘한것같다.

032가 어디 국번이지?

사투리가 심하게... 막 그래서 화내는것같나?

근데 전화 잘들어보니깐

'따른사람'도 통화하고있더라.

그래서 더 믿음이 안간다.

KTF 박길영

기억할테다.

근데 솔직히.

이사람 서비스 상태 엉망이다.

KTF는 이런사람 안자르고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