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링 ~100817 2008. 3. 3. 06:19
오늘 8시에 탑기어를 보고 9시에 잤더니

11시 30분에 깨있던... 그래서 일어나고 다시 잘려고하는데.

잠이안온다 ㄱ-

제기랄. 오늘부터 학교가는데

학교에서 자야하는건가? <그건좀아님

뭐 물론 내 정신은 내나이에 비해서 나름 단련<어이 거짓말즐-

되있다고 생각하지만. 키가안크므로.

아악 뭔소리야

대충. 오늘 5시쯤에. 친한친구 3명한테 줄 선물 (그래봤자 지우개 ㄱ- 내 사정에 그렇게 비싼건..)
포장하고, 지금까지 있다.

냉커피 농축액 먹었는데 왜 더 머리가 띵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 MP3 D2는 스펙은 좋지만 음질은 영 개판인것같다.

이건뭐 3년전에 쓰던 mp3에 같은노래 넣으니깐 짱이더만

십라....

결론: 오늘부터 학교감
얻고자 하는것 :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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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치킨이 땡겨서 시켰다.

치킨값이 천원 더 올랐더라. 양념+후라이드 13500원이던게 14500원으로 올랐던...

흠. 그리고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치킨 2개 쥐 복권 (나는 1000원 dc걸렷. 머스타드 소스, 소금, 콜라(大)
왜 대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이상하지 않나?

잘 모르겠는 분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라이드 (닭다리 2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 (닭다리 하나)

그렇다. 닭다리 하나가 누락되서 콜라를 대로 줬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치킨. 그중 닭다리가 빠졌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개념있게 장사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요즘 업자들. 그냥 보내지 않나?

티바 두마리치킨은 그나마 개념있다.

앞으로 종종 시켜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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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기랄. ~100817 2008. 3. 2. 14:13
제기랄.

스카이 폰 개통일 볼려고 했다가

잘못눌러서

전화부 테스트 눌렀다.

재부팅되더라.

다시하니깐

다날라가있다.

와우- 서프라이즈.

제기랄. 이건뭐 고칠수도없고.

흙흙.....  그래도 내일 가서 친구들한테 전번 받으면된다는게 다행이랄까나.
傷つく手を何度もつないで
상처투성이의 손을 몇번이고 잡고서

不安ばかりのこの道を步いて
불안하기만 한 이 길을 걸어나가

ゆっくり流れた日日の中で
천천히 흘러간 나날 속에서

僕らが手にしたものは
우리들이 찾은 것은

こんなにあたたかくて愛しいんだ
이렇게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笑って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웃으며 걸어가자

君がいるから前に進めるんだ
네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今 僕らの想いが ひとつになって
지금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가 되어

道を示すんだ
길을 가리키고 있어

だから この手ずっと 離さないで…
그러니까 이 손을 계속 놓지말아줘…



振り返れば いつでも 君がいて
뒤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어서

暗くて深いあの森も步けた
어둡고 깊은 저 숲도 걸어나갈 수 있었어

つまずく事もきっとあるけど
넘어질 뻔한 일도 분명 있겠지만

僕らが結んだ絲は
우리들이 묶은 실은

そんなに簡單には ほどけない
그렇게 간단히는 풀리지 않아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支え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서로 받쳐주며 걸어가자

僕がいるから前に進めばいい
내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야

今 僕らの 願いがひとつひとつ
지금 우리들의 바람이 하나씩 하나씩

道に變わるんだ
우리가 갈 길로 변할거야

だから この足で 步いていこう
그러니까 이 발로 걸어가자



大事なものが 今 君に變わるんだ
소중한 것이 지금 너로 변하고 있어



ねえ このまま時の中 笑って步いていこう
있잖아 이대로 시간 속을 웃으며 걸어가자

君がいるから前に進めるんだ
네가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今 僕らの想いが ひとつになって
지금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가 되어

道を示すんだ
길을 가리키고 있어

だからこの手ずっと
그러니까 이 손을 계속

いつまでも離さないよ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거야






부드럽고 따뜻한노래.
남자가 이런목소리. 부럽다.. 오나전 천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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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들으시는분들.

21분 54초노래입니다. 각오하세요.





십라.. 일단 들어보고 판단.



강병철과 삼태기 - 삼태기 메들리.

지금부턴 감동먹을 노래가사이다.
완벽히 외워서 금영노래방에가서 삼태기메들리를 검색-> 부르도록하자.

한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메들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 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샹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데이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신 님은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안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짧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을 키셨나요.
멀리 기적이 우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갔다
보내는 그마음이 야속하드라
나는 어떡하라고, 네가 미어졌나봐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껄 또만나자고
네가네가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아아에 너!
(우~ 우~ 짜라라라라라라)

날보러 와요 날보러 와요 섹시뮤직~
하이하이 하이 뷰티풀 썬데이
라라라라 박첨지네 밭있어 그래그래서
예서꽥 제서꽥 예서제서 꽥꽥
얘야 시집가거라~
엥헤이 엥헤야 엥헤이 엥헤야
사랑이 좋으냐 친구가 좋으냐
막걸리가 좋으냐 색시가 좋으냐
사랑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막걸리따라주는 색시가 더 좋아~

컴백, 베이비~
그대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저논 속에 맹꽁이가 울어제끼네, 맹꽁맹꽁맹꽁맹엥꽁
깊은 산속에 뻐꾸기(뻐꾹 뻐꾹 뻐뻐꾹)
높은 하늘에 종달새(후록 후록 후로로록)
부뚜막에는 고양이 (야아아옹 야아아옹)
마루밑에는 강아지 (왈왈 왈왈)

꼬꼬댁 꼭꼭 먼동이튼다
복남이네 집에서 아침을 먹네
옹기종기 모여앉아 꽁당보리밥
꿀보다도 더 맛좋은 꽁당보리밥
보리밥 먹는 사람 신체건강해
시냇물은 졸졸조올졸 고기들은 왔다갔따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 꾀꼴

여러카요 카이레날 커러키코워~워워~쏘우워 훠얼
노유케날 라이레써 프레이저 가노 리멤버 쏘우워 훠날~
엄마야! 누나야! 아빠야! 언니야!
싸자싸자 싸자는데 한오백년 싸자는데
사랑을 팔고사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취해 하는 말이야 아야야야

잘 있어요, 잘있어요, 밥밥밥주와리와리
그 한마디 였엇네!
우~ 우~ 뜨당

여름은 이히~ 젊음의 계절 호로로로록
여름은 이히~ 사랑의 계절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Y! M! C! A!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꽃피는 동백섬에
늦기전에~ 늦기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안녕하세요! 또만났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또만났네!

컴온 컴온 트위스트 어겐, 얼웨이즈 메익미 크라이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긑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것만 같아
가슴이 찡할 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청산속에 묻힌 옥석 갈아야만 광채나네,
낙락장송 큰나무도 깎아야만 동량되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두르르르, 두르르르)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아~생각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희야~희야~
내사랑아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아리랑
으흠으흠 잔별아 쏟아져라.(따따따따따따따따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키다리 미스타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은 마음시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은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 건들 걸을때면 매력이 넘처흘러요
흰머리에 청바지차림 우리애인 노총각님
그언제나 명랑해좋아,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넘버원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세수한다 멋쟁이
밥먹는다 무슨반찬 도토리 반찬 맛있니 맛없니 맛있다아으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께 새집다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나 땡이로구나
천하의 호랑이 최진사 사위되고
예쁜 샥시얻으니 옹이~

에비씨디이에푸지 에치아이 제이케이 엘엠엔오피
송알송알 싸리잎이 은구술
초롱초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쏭쏭쏭

무스크다라 머나먼길 찾아 왔더니
세상에서 이상하다 전한 말대로
거리를 걸어갈때 깜짝 놀랐네
이렇다면 총각들이 불쌍하겠네,
너무합니다~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아아아~

떠나야할 그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길이 무얼 말하는지,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랄랄랄랄라~~쟈니 기타,

쿵쾅쿵쾅쿵쾅쿵쾅,체로 엉금엉금엉금엉금 쎄로,
베상 키싸 키싸 키싸쓰 어허~어허~어허~어허~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앞바다에 어허야 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얼씨구 좋아~ 지화자 좋아~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산타크로스 이스 커밍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탄일종이 땡땡땡 대~앵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 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엄마아 옴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우!
징글벨 징글베루 징글베루 징글베를 울리면서
사안타크로스 할아버지
웬아이가 보았네 들에핀 장미화
아니아니 내일 바로바로 내일 만나자 안녕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하지요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 들은
칙폭 칙폭 칙칙폭폭칙칙폭폭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동정심없어서 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예써씨더 패스터 몽키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위슐레 피터 크라이.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어기여차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달은 밝고 유명한데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여 디여~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아자~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다 들으신 당신은 용자이다.



후달달달달..

昼(ひる)の休(やす)みにまどろむ あたしが聞(き)いてる
히루노야스미니마도로무 아타시가키이테루
점심 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내가 듣고 있어


騒(さわぎ)の中心(ちゅうしん)は どうせあいつらさ
사와기노츄우신와 도우세아이츠라사
소문의 중심은 어차피 그 녀석이야


目(め)を閉(と)じながら 口元(くちもと)緩(ゆる)んでくるんだ
메오토지나가라 쿠치모토유루은데쿠룬다
눈을 감으면서 입가의 긴장을 풀었어


次(つぎ)に始(はじ)まるのは どんなことたろう?
츠기니하지마루노와 돈나코토다로오?
다음에 시작하는 건 어떤 일이지?


 小鳥(ことり)がはしゃいで飛(と)んでく様(よう)だよ
코토리가하샤이데톤다쿠요오다요
작은 새가 신나서 날아갈 모양이야


面白(おもしろ)そうだな
오모시로소오다나
즐거워 보이네


起(お)きてみようか 放(ほ)っとこうか?
오키테미요오카 홋토코오카?
일어나볼까 내버려 둬 볼까?
 
毎日(まいにち)ナニかあって頭(あたま)抱(かか)えても
마이니치나니카앗테아타마카카에테모
매일 뭔가 있어 머리를 감싸도


てきと―事件(じけん)終(お)わって
데키토―지켄오왓테
적당히 사건이 끝나


みんなお疲(つか)れさん!
민나오츠카레상!
모두 수고했어!


あたしもどうやら無視(むし)は 出来(でき)なくなったのさ
아타시모도우야라무시와 데키나쿠낫테노사
나도 아무래도 무시는 못하게 되었나 보다


貧乏(びんぼう)くじを引(ひ)いた人(ひと)を慰(なぐさ)めようっ
빈보오쿠지오히이타히토오나구사메요옷
빈민 제비를 뽑은 사람을 격려하자


 授業中(じゅぎょうちゅう)に考(かんが)える問題(もんだい)よりかは

쥬교츄우니칸가에루몬다이요라카와
수업 중에 고민하는 문제보다는


複雑(ふくざつ)なことさね きっとあいつらは
후쿠자츠나코토사네 킷토아이츠라와
복잡한 일이 더 좋겠지 분명 그 녀석들은


廊下(ろうか)に出(で)たら いつものつむじ風(かぜ)過(す)ぎて
로오카니데타라 이츠모노츠무지카제스기테
복도에 나와보니 항상 회오리 바람이 지나쳐


おやおや激(はげ)しいな たまにゃ手伝(てつだ)うか
오야오야하게시이나 타마냐테츠다로카
이런이런 힘들겠네 가끔은 도와줄까


 時計(とけい)逆(さかさ)に廻(まわ)ったとしても
도케이사카사니마왓테도시토모
시계가 반대로 돈다 해도


それさえ意味(いみ)ある気(き)になるものさ
소레사에이미아루키니나루모노사
그것마저 의미 있는 신경 쓰이는 일이야


観察(かんさつ)ちゅう!
칸사츠츄우!
감시 중!


 明日(あした)がもっと早(はや)く来(き)てもいいくらい
아시타가못토하야쿠키데모이이쿠라이
내일이 더 빨리 와도 좋을 만큼


続(つづ)きが見(み)たいなご免(めん) 好奇心(こうきしん)の勝(か)ち!
츠즈키가미타이나고멘 코우키신노카치!
미안하지만 다음 편이 보고 싶어  호기심의 승리!


あたしが参入(さんにゅう)しても 関係(かんけい)ない程(ほど)に
아타시가산뉴우시테모 칸케나이호도니
내가 들어가도 관계없을 만큼


やらかしてくれたくさん 後(あと)が大変(たいへん)でもっ
야라카시테쿠레타쿠상 아토가다이헨데못
잔뜩 일 저질러줘 뒷일을 감당 못해도

毎日(まいにち)ナニかあって頭(あたま)抱(かか)えても
마이니치나니카앗테아타마카카에테모
매일 뭔가 있어 머리를 감싸도


てきと―事件(じけん)終(お)わって
데키토―지켄오왓테
적당히 사건이 끝나

みんなお疲(つか)れさん!
민나오츠카레상!
모두 수고했어!


あたしが参入(さんにゅう)しても 関係(かんけい)ない程(ほど)に
아타시가산뉴우시테모 칸케나이호도니
내가 들어가도 관계없을 만큼

やらかしてくれたくさん 変(か)えてくれよたくさんっ
야라카시테쿠레타쿠상 카에테쿠레요타쿠사앗
잔뜩 일 저질러줘 잔뜩 바꿔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송이랄까.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시다.
성우분들이 이렇게 노래 잘불러도 되는건가?

二時がすぎて僕らはもう迷った
니지가스기테 보쿠라와모오마욧타
두 시가 지났는데 우리는 벌써 헤매고 있었지


徒歩でどこまで 夢に見た遠い場所まで
토호데도코마데 유메니미타 도오이바쇼마데
걸어서 어디까지? 꿈에서 본 먼 장소까지


新しいものなんてなかったこの町にも
아타라시이모노난테 나캇타 코노마치니모
새로운 것이라고는 없었던 이 길에도


知らない景色が増えていった
시라나이 케시키가후에테이타
모르는 풍경이 늘어나고 있어


ひとつめの角なら目をつむっても曲がれる
히토츠메노 카도나라 메오츠뭇테모마가레루
첫 번째 모퉁이이라면 눈을 감아도 돌 수 있어


張りきって頭をポストにぶつけて君は泣いた
하리킷테 아타마오 포스토니 부츠케테 키미와나이타
의욕에 넘쳐 머리를 우체통에 부딪치며 너는 울었지


どんな言葉をかけても君はすねたままで歩き続けた
돈나 코토바오 카케테모 키미와 스네타마마데아루 키츠즈케타
어떤 말을 걸더라도 너는 마음이 토라진 채로 계속 걸어갔지


この町が夕日に包まれてた 立ち並んだその影をオーバー
코노 마치가 유우히니 츠츠마레테타 타치나란다소노카게오 오바
이 거리가 석양에 둘러싸였어 나란히 섰던 그 그림자를 over


九時をすぎて僕はやっと気づいた
쿠지오 스기테 보쿠와 얏토 키즈이타
아홉시가 지나 나는 겨우 눈치 챘어


暗闇の中 眠たげに目をこすって
쿠라야미노나카 네무타게니 메오 코슷테
어둠 속에서 졸린 듯하게 눈을 비비어


まあどうぞこちらに来て立って眺めてごらん
마아 도오조 고치라니 킷테 닷테 나가메테고란
자, 이쪽에 와 서서 바라봐줘


光の数だけ増えたものを
히카리노 카즈다케후에타모노오
빛의 수만큼 늘어난 것을


変わり果ててしまって自分ひとりが残される
카와리하테테시맛테 지분히토리가노코사레루
완전히 변해버리고 나 혼자가 남겨 졌어


それは寂しいことだといって君はまた泣いた
소레와사비시이코토다토잇테 키미와마타나이타
그것은 슬픈 일이라고 너는 또 울었지


躍起になってまた目をつむって 今度は走っていった君の
얏키니낫테마타메오츠뭇테 콘도와 하싯테잇타키미노
기를 쓰고 또 눈을 감고 이번에는 달리고 있는 너의


その先にもずっと続いていくよ 光に照らし出された道
소노사키니모즛토츠즈이테이쿠요 히카리니테라시다사레타미치
그 전에도 쭉 계속되고 있어 빛에 비추어진 길



CLANNAD 18화 '역전의 비책' 에서
'토모요'가 학생회장 선거를 위해, 테니스시합을 하는 도중에,
'나기사'가 공에 맞아 '오카자키'가 놀랄때, 요노래가 나오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노래랄까요. 편안한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나올때의 후지바야시 료의 얼굴은... 놀랐.....
갠적으로 좋아하던 케릭터인데.....

후지바야시 료 지못미..▶◀
제기랄. 10시 31분 현재 나의 필기구 현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기랄.

무슨 백화점도 아니고.

2층은 정리 불가능

아아. 지름신이여
 


자비를 내리시옵소서

4시 30분경 누나가 아웃백 가자고 해서 아웃백으로 갔음~

흠. 아웃백에 도착하니 30분 기달려래서 기달렸음.

그동안 외국인들이 꽤 있던데, 애기도 있어서 애기구경했는데, 역시 외국애기는 귀엽더라.

얼굴이 진짜 똥글똥글하고, 눈도 똥~글똥글함.

그리고 에피타이저라고 해야하나? 뭐라고해야하나.

스테이크조각을 주더라 <우와~그때 진짜놀람. 막 아웃백 부시맨 초코시럽같은 그릇에 스테이크 주던데, 막 4조각씩줘.

그리고 오리온링 <양파링이다. 도 있길래, 하나먹었더니.

역시 공짜라고 무지 식었더라. <그래도 양파맛은 남.

그리고 자리에 가서 그릴드 치킨샐러드랑, 1/2 맥립이였나? <뭔가 싼 스테이크였다.

그리고 치즈 포테이토 < 기억이 안난다. 뭐였더라.

그리고 앉아서 부시맨을 3개쯤 먹었을 무렵. 치즈포테이토가 나왔는데.

적당히 바삭바삭해서 좋았다. <특히 소스 무지맛남. 아나~ 또 땡긴다>

그리고 1/2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양배추 잘게 썰은것은 별맛없더라.

고구마는 그럭저럭 맛있었고. 고기는 그냥 먹을만 했다 (절대로 맛있다는건 아니다.)

그리고 먹다보니 그릴드 치킨샐러드가 안나오더라. ( 중요한건 스테이크 다먹고 난뒤였다)

결국 물어보니깐 바로 나오더라 -_-

근데 역시 그릴드 치킨샐러드 맛난다. 아놔~ 너무 달달하지도 앉고. 샐러드의 사각사각함이 매우 만족스러움.

그리고 누님이 시키신 블루치즈 (푸른곰팡이 치즈란다. 맛도 이상해서 닭고기에 한번 찍어먹고 말았다)

근데 웃긴건.

메인디저트인 샐러드가, 고기종류인 스테이크랑 곁들여서 먹는게 아니였던가?

그리고 그렇게해서 따지니깐 별 흥미없더라. (아웃백 짜증난다.)

솔직히 아웃백은 반성해야한다.

아무리 사람이 많았어도

신선도가 생명인 샐러드를 어떻게 '만들고나서' 한 20분 있다가 주냐?

진짜 아웃백 입맛떨어지더라.

그리고 커피먹고, 집에왔다.

(집에오면서 젠트라 X '불꽃레드'색 봤다. 흰색 젠트라 X 주인이신 누나가 '케첩색'같단다. 무지 폭소 ㅋㅋㅋ)

근데 왜 젠트라X를 모닝이라고 하는걸까?

'소형차'인데.

제기랄. 비슷한 급 (물론 가격대는 안비슷하다) 인 i30은 다 알더만.

십라.. 대우님들아 젠트라 X 홍보좀

내가 있는한 너의 감각은 촌스럽고,
너의 스타일은 진부할뿐이니
나는 오늘 좀달려야겠다

라는 케간지 슬로건을 정녕 버릴셈이냐?  ( 아 난 솔직히 저 광고 보고 젠트라 X에 눈독들였다 )

젠트라 X 얼마나 이쁘고 멋진차인데 (그릴만 빼면 뭐든지 다 마음에든다. 누나가 시보레 엠블럼으로 바꿔달란다 ㅋㅋㅋㅋ )

물론, 내차는 아니고, 누나차이지만

만약 내차였으면 모닝아니라고 따질거다.

십라.. 젠트라X좀 잘봐주셈 <결론이 왜 그렇게되는거?


P.S 젠트라 X 엔진오일 갈아야한다. 아 근데 울산은 정비사업소가 어디있지?
P.S 2 제기랄 젠트라 X 울산에서 본게 3번째다. 왜 그 안팔렸던 '라비타'보다 더 안보이냐?
P.S 3 현대강국 울산에서 젠트라 X타는 우리누나. (특히 I30에 밀리고 모닝에 까여서 뭔지도 모르는.)는 '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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