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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람보르기니는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지금도 멋진데, 이게 컨셉트라네요.

후면부에는 레벤톤의 자취가 남아있네요.

계기판도 그렇게 될려나요?

어떻게보니, R8이랑 후면등 모습이 비슷하네요.

멋집니다! 람보!

그러나.. 토끼같은 저눈 어쩔수 없을까요?

그래도 이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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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ing under the crude BMW 7-Series camouflage of this prototype is the upcoming new Rolls Royce entry level model internally code named RR 4 but also known as the “baby” Phantom.

The steel body's platform will share components with the new BMW 7-series, but it will be considerably longer than BMW’s flagship. The new four door luxury sedan is going to feature styling elements of its big brother Phantom, such as the rear hinged suicide back doors, a large chrome grille and the retractable hood ornament, however, compared to the big Phantom it will be lower and shorter. Release of the RR 4 is expected before the end of this decade.

Power is said to come from a 6.0 litre V12 engine making 440 bhp. Talk is also of a diesel engine being made available later on. Its sales price is estimated between 200,000 and 300,000 Eu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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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s have been road testing the upcoming Chevrolet Camaro for several months now and quite a few spy shots have surfaced in recent weeks. This latest picture was taken by a member of the Camaro5 forums, and it appears to be the first photo of the long speculated Camaro SS.

Spotted near GM’s desert proving grounds, the car has a large hood bulge and emitted a whistling sound possibly indicating the presence of forced induction. The test vehicle also wears classic hockey stick side strips, a throwback to the 1969 Camaro SS.

So far the best indication of engine choices for the Camaro is the Pontiac G8 sedan which rides on the same platform. The Pontiac G8 GXP features a detuned version of the LS3 V8 engine which produces 402 hp and 402 ft-lbs of torque, making it a credible candidate for the Camaro SS. However if the reported whistling heard by the photographer is indeed from forced induction, GM might have a monster on its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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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5 쿠폐? ~100817/Car 2008. 3.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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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ecades of making affordable run-of-the-mill cars, Hyundai are really pulling out all the stops these days to turn themselves into a creditable global car manufacturer. Witness the very competitive i30 hatchback. The car handles and drives very well, the quality is a huge improvement and the thing is even soft on the eye. Ok, Ok I guess the Tiburon could hold its head a little higher than most of the range, but the virtues related to an i30 could not be associated with an Accent or an Excel for instance.

So looking at these images of Hyundai’s forthcoming Genesis Sports Coupe we can get quite excited. Think of an i30 with a turbocharged 215hp 2.0L engine. Combine that with a rear wheel drive chassis and you have a recipe for an affordable competitive sports car. Not good enough for you? How about a 3.8L 300hp V6? Now you’re talking and these outputs are also very competitive with the class leaders suggesting Hyundai are really getting the hang of developing engines as well.

The cars outline is easily made out in these shots but the front and rear camouflage guard the styling elements very well. The interior shot is quite revealing though.

Hyundai have always been competitive on value for money and this certainly is not a quality Hyundai will shy away from in future, so expect the new coupe to be priced very competitively. Looking ahead, the first cars to go on sale at the end of 2008 in Asia with 2009 set as a date for the US and Europe.

대충 살펴보니깐 2.0 215마력 엔진을 달고있다고 하네요.

3.8 람다엔진은 어떠냐고 묻고있고 ㅎㄷㄷ

해석잘하시는분은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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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병.. 이렇게 나온다면 난 자살<은 아니고..
슬퍼할것이다.

We received this photo, believed to be of the production version of the Hyundai Genesis Coupe Concept, from an anonymous source recently.  While we can not 100% verify its authenticity, reps for Hyundai refused to deny that it is an accurate representation.

Believed to be called the Hyundai i35 Coupe, the toned down version of the Sonic Orange colored concept car should descend upon dealerships during spring 2009.  The car will get a 3.8 liter V6 engine rated at over 300 horsepower, with 250 ft-lb of torque, and attached to a six-speed manual transmission.  0-60 mph times could be less than six seconds.  We previously reported that the 2+2 rear-wheel-drive coupe is separate to the front-wheel-drive Tiburon replacement.

Despite having toned-down headlights, no heat extractors on the hood, and no hot girl standing next to the car, the prospective Hyundai i35 Coupe still looks good.  We would have liked to have seen the production version maintain the concept's more chiseled side and front styling, but (assuming this is a real photo) this was likely not a realistic option for engineers.  One thing that does give us pause is that Hyundai originally said a factory model of the Genesis Coupe Concept would have three slats at the front to assist engine cooling.  Remnants of this can be seen at the fog lights, but not in the oversized grille.

We like the five-spoke alloys on the car in this photo, similar to those on the concept, but we are unsure of the wheel size.  With deliveries of this car originally planned for early next year, production of an alleged Hyundai i35 Coupe would begin this year.  And that means this photo may be the real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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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빨간 제네시스 쿠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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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를 이어 은색 제네시스 쿠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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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적응할 수 없어....

저 히죽웃는 느낌이란.. 하아..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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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쿱 컨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쿱 컨셉트는 앞으로 나올 기아의 스포츠카를 위한 제안으로, 양산의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윈드실드를 앞으로 내민 캡 포워드 디자인은 혼다 시빅과 비슷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보닛의 굴곡을 비롯한 전면의 디자인은 포드 머스탱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쿱 컨셉트의 스타일링은 미국의 기아 디자인 센터가 맡았다.

휠 하우스를 꽉 채운 19인치 휠과 짧은 오버행, 카본-파이버로 마무리된 리어 범퍼 하단은 스포티함을 불러일으킨다. 두 개로 나뉜 파노라믹 루프의 디자인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어왔으며, 고성능 브레이크는 브렘보가 제공했다.

실내의 색상은 투 톤이 컨셉트이다. 대시보드와 시트, 센터페시아까지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스포티함을 자아내며, 울긋불긋한 모양의 스티어링 휠도 스포츠 감각이다. 스티어링 휠에는 6단 AT 조작을 위한 패들 시프트도 마련되어 있다. 실내에는 블루투스와 연동되는 MOD(ap On Demand) 내비게이션과 고출력 오디오가 기본 장착된다.

엔진은 290마력의 2리터 쎄타 II 터보가 올라간다.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트윈 스크롤 터보를 적용해 고회전의 출력과 저회전의 빠른 반응을 동시에 만족했다. 39.9kg.m의 최대 토크가 2,000~4,000rpm 사이에 나올 정도로 유연하다.

쿱  컨셉트는 앞바퀴굴림이지만 서스펜션을 단단히 다지고 엔진의 회전수와 연동되는 스티어링 기구를 적용해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댐퍼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조절해 주는 CDC(Continuous Damping Control)까지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 장비로는 6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ESC 등이 마련된다.

카액션 펌



앞바퀴 굴림 + 290마력?

토크스티어 당첨 ㄳㄳ

근데 디자인은 정말 이쁘다.

기아 신형 로체와는 진짜 대조된다.

딱 이스타일 그대로, 바꿔만 주면 기아 사랑할것같다.

근데 나오면 100% 카브리올레 모델도 나올듯.

근데.. 카본도 쓴걸로 보아서 그냥 컨셉일뿐인듯



아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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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뉴욕 모터쇼를 기점으로 2009년형 옵티마(로체의 미국 시판명)를 전격 공개했다. 미국에서 올 가을부터 시판될 2009년형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과 사양을 변경하고 출력이 향상된 엔진을 탑재한다.

2009년형 모델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의 안개등 부분을 대형화하는 대신 헤드램프를 얇게 만들어 날카롭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의 안쪽부분을 낮게 만들고 트렁크리드의 각을 살려 다부진 인상을 주도록 했다. 차체길이는 앞쪽이 2인치, 뒤쪽이 1인치 늘어났으며, 휠베이스와 전폭 등 나머지 치수는 기존모델과 동일하다.

새로이 추가된 SX트림은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하이퍼-실버 17인치 휠(215/50R17), 사이드미러 LED 깜빡이,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되는 스포츠 버전이다.

실내에서는 페시아의 패턴과 색상이 바뀌고 플로어 콘솔이 재정비되었으며, 실린더 타입의 계기판이 적용되었다.

조명은 붉은색을 쓰고 내장은 회색 또는 베이지로 구성된다.

SX트림의 경우에는 검정색 원톤 가죽 시트와 리얼 알루미늄 장식, 스포츠페달, 수퍼비전 계기판이 적용된다. 인피니티(Infinity) 오디오가 옵션으로 들어가고 USB 단자도 이번에 추가된다.
 
2009년형 옵티마에는 종전처럼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되는데, 출력이 조금씩 상승되었다. 2.4리터 4기통 엔진(쎄타2)은 13마력이 향상된 175마력을 내게 되었고, 2.7리터 V6엔진(뮤)은 19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이들은 5단 수동변속기(2.4 LX에만 적용) 또는 5단 자동변속기 ‘스포츠매틱’과 조합된다.

새롭게 변경된 기아 로체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시판될 예정이다.


카액션 펌


이.. 이뭐병!

나름 스포츠함을 강조할려했는데, 도리어 못한만도 못한것같음.

앞모습 안습.. 아나.. 직선의 단순화라고 해도, 너무 단순해졌잖아.

그리고 맘에안든다. 완전 미국식 스타일.

하긴. 미국에서는 먹혀들지도.

그러나, 한국에서는 별로 안팔릴것같다.

그리고.. -_-; 지상고 왜이리 높아보이냐

신형어코드같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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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또 이렇게 보니 이쁘네.


진짜 역동적이게 보인다.

-카액션,이엡소나타님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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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네시스 쿠페』로 북미 정통 쿠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08 뉴욕모터쇼(200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제네시스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1월 LA모터쇼에서 콘셉트카 ‘제네시스 쿠페’로 처음 공개된 『제네시스 쿠페』는 북미시장에서 고성능 이미지를 선도하기 위해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후륜구동형 스포티 쿠페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2004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카『HCD-8』와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카 『HCD-9』(타러스, Talus)의 측면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파워풀한 곡선과 물결치는 벨트라인, “Z” 모양의 차체라인으로 거듭났다.

제네시스 쿠페』는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언더바디에 스포티함을 강화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고, 현대차의 대표엔진인 3.8 람다엔진과 2.0 세타 TCI 엔진 탑재했다.

2.0 세타 TCI 엔진은 최고출력 215마력으로 마력당 출력비 100이 넘어서는 고성능 엔진으로 기존 V6엔진을 넘어서는 동력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는 『제네시스 쿠페』3.8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6.3kg.m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5초밖에 걸리지 않는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_-; 최고출력 300마력가지고 뭐하나

폭스바겐 골프보다도 못한 성능.

또한, 고성능 브레이크 제조업체로 포르쉐, 벤츠 등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되는 이탈리아 브렘보사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제동력과 함께 고성능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쿠페』는 18인치, 19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하는 한편, 내부에는 스포티한 감각의 스포츠 버켓시트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화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의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상품기획/개발담당 부사장은 “4기통 터보엔진과 후륜구동의 특별한 조합의 제네시스 쿠페 2.0 모델은 현존하는 전륜구동 스포츠 쿠페의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며, “제네시스 쿠페 3.8 모델은 인피니티 G37과 같은 고성능 쿠페와 필적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북미시장에 『제네시스 쿠페』를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시장에는 이보다 조금 앞선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출시를 통해 정통 쿠페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08 뉴욕 국제 모터쇼에 11,543 평방피트(약 326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를 비롯해 쏘나타, 그랜저(수출명: 아제라), 베라크루즈 등 총 13대를 출품한다

뉴욕 국제 모터쇼는 디트로이트, LA, 시카고 오토쇼와 함께 북미 4대 오토쇼 중 하나로 이번 뉴욕 모터쇼는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3월 30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전장 4,630mm
전폭 1,865mm
전고 1,380mm
휠베이스 2,820 mm
타이어 F: 225 / 40R19, R: 245 / 40R19


오호? 휠이 바뀌니 스타일이 살구나.

그래도 역시 간신배같은. 하아.

19인치로 통일인건가..

제네시스 쿠페의 양산형 사진이 나왔다.

99%동일하며, 오는 3월 21일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유출되었나보다.

아방가르드님 블로그 (http://avantgarde.egloos.com/)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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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옆면에서 투스카니의 라인이 살아있다.

그러나, 약간 빈약해보이는 노즈는 어쩔꺼냐, 현대.

그리고 중간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왜그렇게 작게 만든건지, 이뭐병.

간신배같잖아.

뒷모습은 맘에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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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쿠페.

마지막 사진에서 약간 멋지다.

근데 헤드램프가 인피니티스러운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역시 간신배 스러운 얼굴은 비호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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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피니티?
일본차의 느낌이 솔솔 풍긴다.
중간에 배치하지않고, 중간의 사이드에 놓은 송풍구는 나름 괜찮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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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약간 휜것같다? . 엔진스타트버튼이 보인다.
대세는 엔진 스타트 버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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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시트.
왠지모르게 머리를 웅크린 사람이 생각나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2+2쿠폐형식인것같아보이지만, 현대에서 뒷자리를 기대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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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꼬구나.

8000rpm까지 표시되어있는게, 고성능차의 범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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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기어가 채택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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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투스카니 가격으로만 팔아주면 좋겠다.

그러나, 간신배같은 표정은 역시나 낫 마이스타일.

제기랄. 이거 스타일좀 바꿔주면 안되나?

어쨋든, 미국시장에서 건승하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