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살갗을 표현한 작품.
원근법을 적용, 가까운 곳일수록 더욱 굵어진다(?)
뭔가 이상한 작품



가장 흡족한 작품
'닭쳐'라는 말에 휗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더욱더 쌩쌩한 느낌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위에있는 화산에서 폭팔하는 마그마, '뷁'은 더욱더 강렬한 활동력을 보여준다.





뭐이런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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