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번 이상 올리는듯한 문구랜드에서 온 배송
하이유니 1자루를 샀는데 이렇게 비닐에 담아줌..
점점 뽁뽁이도 넣고... 우왕우왕!

점점 좋아지고있음


그리고 예전에는 스티커를 줬는데
오랜만에 시키니깐 이제 명함을 주는데..


완전 초쎈쓰.
자로도 쓸수있게 만들어놨~
굳굳굳!ㅋㅋ


별 상관없는
'고급형과 보급형'


오늘 배송온 두개
뒤에있는 통이 참 맘에듬.
3500원인가 하는데 괜찮괜찮

그리고 파버카스텔 연필깍이

말하고 싶은게 있다


전체적으로 애새끼들을 위한 연필깍이인것 같은데


색깔보면 정ㅋ벅ㅋ


한번 깍아봤는데..


연필 심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까탈하지 않으니.ㅎ.ㅎ)


ㅆㅂ
안에 진짜 뾰족하다


ㅆㅂ 3000원짜리 연필깍이보다 더 좋은것 같아


그리고 덜렁덜렁해 -_-;;

아오 쓔 ㄴ어하ㅣ호ㅓㄴ잏 짱나




아! 그리고


이채영 이쁨


8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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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란거, ~100817 2009. 8. 30. 23:49
환율이란것을 느껴버렸다.
느낀곳은 모 필기구 판매 사이트...

AIR-IN이라는 지우개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얼마라고 가격이 써져 있었게? 천원? 그럼 좋겠다.
1500원...

천원이라는 가격 자체에도 무서워 빌빌 떨었는데, 1500원이라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장바구니에서 삭제했다.

물론 내가 천원짜리 지우개를 사던것도 허세, 또는 돈지랄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1500원 짜리를 사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내가 보기에 이번 환율 대란이 안정되더라도, 절대로 내리지 않는다.
점점 내려 가는 환율속에서 생겨나는 차익이 생기기 때문이지.
조금 씁쓸하다.

그리고, 새로운 필기구가 나오면 꼭 사봐야 하는 나의 고질병에 대해,
과연 너가 사야만 하는가? 에 대해 문득 생각이 났다

큰돈 30만원은 거금이지만, 3만원은 너무 쉽게 질러버리는 내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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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다녀와서:) ~100817 2009. 1. 14. 01:20
1월 4일 일요일 밤.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왠지모르게 빨리 왔습니다. 11시쯤 도착했네요. 히죽.

1월 5일 월요일
누나생일선물으로 '마죠마죠 마스카라'를 드렸습니다.
좋아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울산촌놈 제논은 처음 코스트코홀에 들렸습니다.
코스트코홀은 코스트코홀만의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코스트코홀의 백미는 매우 저렴한 물!!! 모두다 물 하나씩은 사가더군요-_-ㅋㅋ
2Lx6개에 2910원!!! 진짜싸더라구요.흐흐;;
원래 오늘이 외장하드 발표일이었는데, 결국 당첨은 안됬던것 같습니다. 슬픕니다..흑

1월6일 화요일
본격적으로 계획한 청음여행을 떠났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용산에 있는 시코 공식 청음샵인 국제미디에 들렸습니다.
작은 공간에 매니저 2명에 혼자 청음하니깐 눈치보이더군요.
전 막귀였나봅니다. 차이를 모르겠....흑..
그래도 CM7Ti는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소니의 특이한 커널형은 저음이...;;ㄷㄷㄷㄷ
용산에서만 2곳더, 다른곳 3곳이 더 있었지만, 왠지모르게 막귀인 제논이 그런곳 많이 더 가봐야 뭐 있겠냐? 싶어서 그냥 때려치고 승진문구로 갔습니다.
승진문구는 종로5가 5번출구쪽에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온!!!윳후

일단 종로5가역 5번출구로 나간후에 10미터정도 전진하다보면 '서울종묘사'라는 곳이 나옵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보이세요?
뭔가 허름해보이는곳입니다.
승진문구사는 문구랜드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죠.

안으로 들어가보면.
뭐랄까 엄청난물량-_-;;;
문구랜드에 등록되어있는 상품들은 승진문구 내에 있는 것들의 1/10도 채 안되게 등록되어있다고 하네요.
단종샤프심중 하나인 하이폴리머 100 0.4입니다.
첩보하나를 말해드리자면.

문구랜드에서 일본단종샤프,샤프심들을 사러 간 특파원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마다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매쉬의 재생산은 승진문구의 재 오더로 인해 생산된게 맞다고 합니다.
0.3 / 0.5를 생산해 달라고 했는데, 주물이 녹슬어서 (녹슬면 단종을 시킨다고 합니다) 0.5만 만들었다고 하네요.
승진문구의 배송실수에 대해 이야기가 많던데, 승진문구 한번 들려보세요.
배송실수가 안될래야 안될수 없는 구조;;;ㄷㄷㄷ 진짜 힘드시게 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승진문구는 가족끼리 운영합니다. 담당자형이랑 일하시는 아주머니 (어머니)가 닮았다고하니 담당자 형이 욕하지마라던..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모로 이야기도 많이했는데- 은월도 보여드리고 해서 많이 친해졌는지 담당자형이 펜텔 5만엔짜리 버버리 에디션을 보여준다고 했는지 어디가서 안보인다고 해서 못본...(흑)

그리고 계산하고 갈려고 하니깐
개념인 담당자형은 오레오를 주시더라구요. 악 만세
내가좋아하는 오레오!!!!고마워요-ㅋ

그리고 사고싶었던 시즌그리팅은 알고보니 한병당 (30ml) 28000원이라고 해서 터덜터덜 걸어왔습니다.
광화문 교보에는 노마딕이 입점되어있더라구요. 사고싶던 지갑이 있던데 직접 보니깐 좀 아니더라구요.흑. 지갑사야하는데.


1월 7일
누나가 빌린 책을 가져다 주러 남산도서관에 갔습니다.
밤이었는데;;; 이상한 사람이 있더군요.
계속 중얼거리던데. 누나말로는 공부를 너무 많이해서 미쳤다고 그러더군요.
무섭더라구요..;;; 공부 너무 빡세게 시키지 맙시다...;;;;

꿈이 좀 특이했습니다-_-;; 전교6등으로 싸움 잘하는 형이 팬티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했는데,
다시만나서 맞을뻔하다가 다행이 아는 선생님께서 잘 해결해 주셔서 그형만 정학먹은;;;
그리고 꿈 두번째는.. 우리반에 도둑놈이 하나 있습니다-_-;;; 자기집이 잘사는것 같은데 있는놈이 더하다고.  제 은월을 훔쳐갈려더라구요. 그래도 제 가방에는 히히포랑 메카니카가 있어서 참고 은월도 가져와서 만세!!내가 승리자다!!!할려했는데

알고보니 PMG...;;;;; 흑;;


1월 8일
어쩌다보니 누나가 TV에 출현했습니다.
이쁘게 나왔더라구요. 흐믓..;;
누나가 일하고 올때 마중나가자고 했는데 뭐랄까 잘못알아먹어서 직접 차를 몰고 마중나가는지 알아서 직접 데리러 갔다가 잠실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뭐랄까-_-;; 가는도중에 엔진정비등이 켜졌습니다. 어랄ㄹ라!!!하면서 쫄아서 기다리다가 대우 참서비스 불러서 알아보니 주유구를 제대로 안 닫아서 그렇다네요.
서울주유소 촌스러움-_-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실 홈플러스는 생긴지 얼마 안됬는지 신식 홈플러스의 특징인 '빵집'과 '냉동판매대'가 설치되어있었는데, 이제는 '셀프계산'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셀프계산은 참 신기했습니다-;; 취소가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만요. 직원만 계속 다녀간...;;;ㅋ
그래도 또 냉철한 우리 큰누님- 공짜로 우리의 노동력을 주고 할인도 안해주는 제도라면서 욕을하더라구요;;ㅋㅋㅋ 까칠쟁이.


1월 9일
계속 인터넷이 안된다고 심심하다고 찡찡거려서 그랬는지
누나가 영화를 보여준다고 문화상품권을 주더라구요-_-;;
강남 씨너스G에서 1시 30분 과속스캔들을 예매하고 누나가 ABC제과에서는 스타벅스 인터넷을 훔쳐서 할 수 있고, 플러그도 뽑을수 있는 곳도 있다길래 기대하고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노트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흑흑;;;
전혀관계없는 씨너스지에서 본 네이버 벤치

<상큼한여신미소풀풀날려주시는박보영양>

과속스캔들은... 진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뱅앤 울룹슨의 고가 음향기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 차태현의 깐죽연기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과속스캔들의 진국은 바로 박보영(황정남역)씨의 연기였습니다!!!
직접부른 노래는 아니였지만- 멋진 노래들!!-
그리고 상큼한 그미소-!!!!
어떻게보면 조기임신이라는 다소 위험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영화라는 생각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키득. 어쨋든 최고였어요.으흐;;

그리고 논현동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는 PC방에 갔습니다.
껄렁거리는 언니들이 껌씹고있던데- 가격보고 기절.
울산은 700원인데...흑;;; 비회원 2000원, 회원 1500원!!
그래도 500원이라는 금값, 회원가입했습니다.
진짜 사양은 최고사양이긴 하더군요.
된장의 필수CPU E8500 ㄷㄷ;;
덕분에 인코딩 잘 했어요.

아-_-;;; 집에 인터넷 회선 생각하니 심난하다. 급우울


1월 10일.
아침부터 토요일에는 을지로 연구실이 열지! 라는 생각에 은월을 점검받으러 갈 생각에 집을 나섰습니다.
요즘 은월이 헛발질도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그전에 강남 코원센터에 가서 S9 키조작감을 좀 손봤습니다.
진짜 상담원 싸가지 없더군요. 젤 오른쪽사람-_- 잊지않갔어-!!!
코원나름대로 컴퓨터를 4대나 놨던데 공유기를 풀으로 꽃아놓고 지역인터넷회선썻는지 진짜 느리더군요. 티스토리 댓글창도 안뜨더라구요-_-;; 욕나올정도?ㅋㅋ
딱 그때 1.04 펌웨어 봤는데- 적절한 펌웨어지만 시간이 이정도 지난후에 이정도로 가벼운 펌업- 코원답지 않군!! 이라고 생각하면서 부탁하니깐

'플래쉬형은 백업해야해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썩소를 함께 날려주신 그 상담원님. 잊지않갔어.

그다음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3가로 갔습니다.

꽤나큰 역이라서 9번출입구까지 있습니다.
9번, 9번입니다!!!흐으;;
갑자기 느껴지는 삘링
흑 망했다흐륵..

일단 지하철 9번 출구로 나오면 이런 풍경이 보일껍니다.
여기서 반대로 180도!!!! 턴을 하세요-
그럼 이런 표지판이 보일꺼에요.
그럼. 고고싱-

50미터쯤 걸으면 이런 현수막집이 있어요.
그냥 첫번째 골목. 여기서 왼쪽으로 꺽습니다.
그럼 이런 골목이 나올텐데요-
바로 요건물. 신안사 제본 이 건물로 들어갑시다.
네. 좀 어둡습니다.
급기야 4~5층 사이는 이런 감옥이...흑;;;
5층으로 들어가면 왠 공포영화 촬영장이 있습니다.
오른족에 왠 이상한 팻말이 걸려있는데- 여기가 바로.
502호 팬후드 연구실입니다.
뭐랄까 팻말이 매우 고급스러운..;;
정성스런 손길이..
그리고 왼쪽에는 펜후드 스티커가!!
폭풍간지!!!


이다음에 파카 큉크 잉크를 사러 갔으나 춥고 길도잃고 팔지도 않아서 30분만에 얼음굇수가 되어 나타났다는 후문이 있다능...흑

펜후드 여러분들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싯가로 10만원~20만원 하는 펜들도 서슴치 않고 시필하게 해주시고-
제 은월이도 깔끔하게 바로 교정해주시고요 (진짜 마법같더라구요;;;)
세레니떼도 써보고- 몬테카를로였나? M닙인데 진짜 부들...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뭐... 만년필에 대한 이야기도 하시고:)
만년필을 1000자루 정도 사보셨다니...후우;;; 먼산..
근데 가지고 있으신걸로 누구를 지름신의 유혹으로 괴롭힐까! 하는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한 악동의 기질도 느껴지시던!! 흐흐

펜후드닉네임은 모르겠는데 (죄송해요)
이런 귀중한 펜도 있었습니다.
쉐퍼사의 만년필 (저는 뉴비일뿐이라서 무슨 만년필인지 몰라요 늅늅..;;)인데 1926~1950년까지 생산됬던 물건인데 1926빈티지를 가지고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무지 비싸보이는 외관!!
세월이 멋이 흘러나오는 클립.
뭔진 모르겠지만-  특이하던!!
쉐퍼 팬 컴퍼니 쏼라쏼라
단순한 닙. 쉐퍼의 라이프타임이 각인되어있다.
펜후드에서 본 만년필 2.
무슨 만년필인진 모르겠다- 엄청나게 고급스럼...;; 헥사인가? 키득;;

그리고- 학생이라고 펜 파우치도 주시고:0 스티커도 학생 퍼스트-!!!
진짜 고맙습니다- 을지로연구실분들:) 감사합니다!!!
맨100 M닙- 진짜 부드러웠어요.
파카 51님 콜렉션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11일
코스트코에 다시 갔습니다:) 1월 5일부터 서초구청과의 합의로 P턴해서 들어가게 되었더라구요.
이마트랑 싸웠나봐요. 키득
코스트코 고구마 케익은 참 맛잇네요- 12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요:)


1월 12일
누나의 볼일이 있어서 성남갔다가 어쩌다 야탑 뉴코아에 들렸씁니다:)
누나 지갑을 사러 들렸는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갈려고 하다가
제 생일선물을 사주는 날로 변질되었습니다.으흐

그래서 티 두개랑 바지 2개를 골랐습니다-;;
제 체형이 워낙 특이체형이라서-_-;;; 좀 그렇거든요.
생일선물사준 누나들 땡유~

그리고 엄마 옷을 좀 삿는데;;
여자옷은 이렇게 비싼건가요-;;; 훌륭한 가격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월 13일
현재 울산에 도착했씁니다:)
1시 40분 고속터미널- 서울-울산행 버스는 원래 일반버스 였지만
어쩌다 보니 우등버스로 타게되었습니다.

우등버스 탈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만-_-;; 편도마다 9000원이 더드는건...후우;; 그냥 일반탈래요-!!


그러니깐 저는 생존해있씁니다.
와아(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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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이쁜 그래프 1000들을

5만개 생산하는데.

이게..

불가능하단다 ㄱ-

재팬나인 (japan9.co.kr)

먼저 저희 재팬나인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문의하신 상품은 3월말에 생산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이며,
생산량이 워낙 적기때문에 저희도 상품확보를 하여 공급을 해드릴 수가 있을지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네요ㅜㅜ
저희도 공급을 해드리고 싶습니다만ㅜㅜ
수량이 워낙 적기때문에 힘들 수도 있는 점 고객님의 깊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휴일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재팬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제기랄.. 불투명하다!

니펜 (nippen.co.kr)

니펜입니다.
그래프천 한정판은 일본에서 이미 5만개 예약이 끝난상태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유통은 힘들거 같네요.
참고하세요

저..절망스럽다!
문구랜드 (munguland.co.kr)

일단은 들어오는 것은 확실한데...
입고일이 문제입니다.
일본측에서는 8월경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8월이면 너무 늦는것 같아 로비(?) 중입니다.
기다리면 오는데...
최대한 빠른시일에 올 수 있도록 다시 접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옷! 잘하면 가능하단다

문구랜드만 믿어야할까?

지금 나는 확인사살용으로 올려놨 <어이 긴 했는데.

흠냐링..

그래프 1000을 얼마전 부수고나서, 이 한정판을 기다리면서 안샀는데.

쓸만한 샤프가 없어서 힘들다.

진짜로 그래프 1000을 하나 더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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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타이밍이 약간 늦어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사진 고고싱


전체샷입니다.

생각외로 박스가 커서 놀랐.

그리고 단출한 스티커에 또 놀랐.





스티커 샷. 정말 단촐합니다..






자칭 칼샷입니다.

잘못 집었는지, 칼이 잘 안들어가서 저런 어쩡쩡한 각도.



우와~ 정말큽니다. A4사이즈가 이렇게 컷었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박스의 크기에 눌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뒤로 돌려보면 이렇습니다.

문구랜드는 참 포장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뒤로돌려서 넣으면 필통이 구겨질텐데요.



단촐한 전체샷.



하이테크 푸치모입니다. 이거가지고 필기할려는건아니고
(근데 가격이 똑같다는. 돈아까워서 이거가지고 필기할수있겠습니까?)
mp3 터치펜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하이테크 다 쓰고요.



이번지름의 주축. 정리대마왕 봉제필통입니다. 쿠루쿠루 4를 따라한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더 낳은듯합니다. 아직 노개봉샷.



프로패드입니다. A4사이즈.



옥스포드 공책입니다.

옥스퍼드 4개, 프로패드 4개.

솔직히 실망했네요. 프로패드.

포장도 안되있고

하나는 꾸겨져있더라구요.

그래도 종이 질만은 최고.

정리대마왕 필통. 가장 기대하는 필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조더라구요. 기대기대.

그리고 푸치모. 촉 안휘길 빕니다.

뒤질랜드. 포장좀 안하면 뒤질랜드?

뒤질랜드 입금 ~100817 2008. 3.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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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랜드에 입금했습니다~

아침에 삥뜯길뻔 했지만, 빈곤하다고 한 저는 그냥 넘겼긴한데

천원을 내일까지 달라더군요 (솔직히 그아이가 막 저한테 달라는 이유가 자기가 사다리 게임을 해서 7000원이 걸렸답니다. 그것도 지네들 치킨먹는다고요.)

솔직히 제가 줄 이유가 없긴한데, 학기초에 같은반아이가 요러니 좀 그렇네요 -_-;

에휴, 내일은 돈이란것 자체를 가져가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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