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름 야심차게 몰스킨 다이어리를 비싼돈 주고 사서.
나름 야심차게 여러모로 정보수집도 하다보니
다이어리는 스트랩이 필수지 말입니다.
근데 몰스킨은 없어 보여서 에이.. 하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완성품은 대륙스러운 만년필 미코 은월과 함께.
나름 사다리꼴라인임!!
으흐-_-;;
나름 잘만든것같음-_-;;


해서 몰스킨 뒤에 붙일려고보니

어느별에서~왔니~♪
-_-;; 알고보니 주소록판 밑에 같이 붙어있더군요.
몰랐어요. 흑.

결국 뻘짓의 결과물 스트랩을 넣으니깐
이렇게 통통해지더라구요.-_-;;
그래도 밴드있으니 다행;;






결론: 뻘짓은 새벽이 제맛!!
와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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