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초감각커플을 볼 기회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_-;;; 막장이구나.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임팩트로 인해서 봤는데, 박보영의 이미지는 여전한것 같다.
머리좋은 귀여운 아가씨랄까..흐흐;;그래도 과속스캔들보다는 떨어지는듯.
차태현의 귀여운 연기가 그립다.
아, 그리고 이 남자주인공 '진구'라는 분은, OCN에서 기대되는 연기자로 꼽혔다드라.
음-_-;; 그래도 스토리가 막장이니 이래되구나 ㅠㅠ

이렇게 칭찬일색이면서 왜 막장이냐고?
갑자기 스토리는 만화로 전개되고~ 너무 빠른게 많은걸 말해주고자 하는것 같았다.
스토리 진행방식도 그야말로 억지고 말이다.

그냥 박보영만 보면 되는 영화인것같다<박보영빠

멍미? 이 호로쨥쨥같은새끼는 ㅠㅠ
내 보영이를 괴롭히지마.


키작은 보영이의 한계.
괜찮아. 귀여우니깐 ㅠㅠ 여자는 힐빨이야.
아 내옷 다덮어주고싶다
하악 여신미소
좋아. 이건 너의 최후다.
으하하+_+
오빠~ 날 가지고 논거야? 흑흑 ㅠㅠ 딴여자 생긴거야?
개노무자식. 순대나 더 쳐먹어라.
악 보영이를 ㅠㅠㅠㅠ
(그후 보영이한테 제압당한다)
왠지 갑자기 불쌍해지는데?-_-ㅋㅋ
헐 이게 박보영?
새로운느낌인데? 긴머리도 이쁘다
역시 여신삘




































미안해요. 여러분.


1월 23일 8:50분덧 / 생각외로 초감각 커플이 인기가 많네요-_-;; 다음 영화검색순위 5위에도 올라있고.. 박보영임팩트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아, 윗사진은 죄송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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