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제 책상밑 책장위를 지키고 있는 잉크군단과 만년필 두자루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이쪽만 보고 있으면 힘이 솟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런 힘을주는 물건, 혹은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소중히 다뤄주세요. 언제나 기회는 한번뿐이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1008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을 잠시 갔다왔습니다.  (20) 2009.01.28
동방신기 새앨범 볼레로...  (3) 2009.01.25
요즘 저는..  (9)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