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지인,  스카이씨 [누르면 이동합니다]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포스팅 주제 발견.
초,중,고등학생의 필수품. 한번쯤은 질러봤을 문화상품권, '문상'의 사용량은 얼마나 됬을까?

나같은 경우에는 한가지 게임에 빠지면 몰두하는 성격이라 (그리 게임을 잘하진 못했다) 똑같은 게임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것 같다.

자, 한번 사용량을 볼까? (물론 이전까지 합치면 조금 더 나오겠지만, 마우스를 클릭하는게 귀찮아서 그만뒀다)


결론적으로 171350원을 썻더라.
스카이씨는 나보다 횟수는 적은데, 크게크게 질러서 더 많은듯.

결론적으로, 해본만한것 같다. 자신의 소비생활을 반성해 보자.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대가리가 명석했다, 그래서인지 엄마 카드로 지르는 만행은 저지르지 못하고, 엄마 카드의 포인트를 야금야금 빼먹어서 지른적이 있다 [엄마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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