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가 준 선물 ~100817 2010. 1. 18. 03:18


내가 실제로 학교에서 관계를 맺는 친구중, 나에게 대해주는 태도가 거짓이라는 느낌이 드는 녀석들이 많다.
몇명을 뺴고 나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사귀는 친구, 혹은 동생들과 만나는것이 바보같아 보일진 몰라도
더 넓은 거미줄에서 보다 나와 맞는 친구를 고르는것이다.

적어도 지금, 나와 관계맺고있는 사람들중 후회되는 사람은 없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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