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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오후~8월 3일 오후까지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이번 여행중, 큰 수확중 하나는 기아의 VG를 봤다는 점이랄까요? 

변산반도근처에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나가던중, 왠 위장막을 걸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브랜드인지 몰랐으나, 승용차의 라인, 그리고 휠에 박힌 KIA 라는 마크를 보자, 몇일전 렌더링을 공개한 VG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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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스파이샷이 외국에서 찍혔었지만, 외국의 위장막차에 비해 다소 나무도막을 덧댄듯, 바디라인을 알수 없게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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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렌더링과 비교하면 소울-포르테쿠페를 이어, 컨셉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일것 같습니다.
 나무도막사이로 보이는 범퍼의 라인이라던가, 헤드램프 위의 하얀 무늬 (차제 색깔은 남색계열이었습니다)를 보면, 렌더링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렌더링과 다르게 보이는것은 렌더링에서는 가로무늬 그릴이었지만, 실차에서는 격자무늬라는것일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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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은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약 16인치쯤 되어보이네요.
외국의 스파이샷에도 이런 휠이 보이는것을 보아, VG에 적용될 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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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는 살짝 꺽이면서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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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네시스와 비슷한 등급의 시트같습니다.
그랜저정도의 준대형차라고 했는데, 이정도의 시트라면 차량 자체의 품질이 굉장히 좋을듯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찍고싶었으나, 자동차 유리의 반사 (플래쉬를 터트려야 했으므로ㅠㅠ)도 있었지만, 센터페시아 부분은 완전히 위장막으로 가려놨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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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리드가 짧습니다. 스포티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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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라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로로 긴 등입니다. 렌더링과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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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머플러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차량인것을 보여줍니다.
오피러스에서 보여준 매립식 머플러입니다. 다소 어색하던 오피러스에 비해, 차체 라인에 굉장히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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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몇분동안 본차를 제가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모습에서 본 VG는, 스포티함을 강조한 준대형차를 노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VG의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Canon EOS-1Ds Mark II | 1/6sec | F/22.0 | ISO-100
Canon EOS-1Ds Mark II | 1/13sec | F/22.0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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