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100817 2009. 8. 25. 22:03
돈이란게, 정말 짜증나면서도, 필수불가결하다.
학원다니면서 짜증난다고 찌질찌질대면서 학원 빠지는놈들,
한달 학원비 30만원 번다고 쌔빠지게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그런소리 안나올껄.

영어학원을 다녀야 할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학원 안다니던 내가 다시 다니게 되면 생계에 부담줄까봐 학원 못가겠다.
아... 정말, 미치도록 고민된다.

언제부터인가, 내 자유는 망종이 되어버렸다.

'~1008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다,  (0) 2009.08.29
노마딕 와이즈워커 WI-01  (3) 2009.08.24
Z3 크래들  (3) 2009.08.23
뒤질랜드 입금 ~100817 2008. 3. 5. 17: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구랜드에 입금했습니다~

아침에 삥뜯길뻔 했지만, 빈곤하다고 한 저는 그냥 넘겼긴한데

천원을 내일까지 달라더군요 (솔직히 그아이가 막 저한테 달라는 이유가 자기가 사다리 게임을 해서 7000원이 걸렸답니다. 그것도 지네들 치킨먹는다고요.)

솔직히 제가 줄 이유가 없긴한데, 학기초에 같은반아이가 요러니 좀 그렇네요 -_-;

에휴, 내일은 돈이란것 자체를 가져가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1008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 구입.  (1) 2008.03.05
뒤질랜드 사무용품전문점  (1) 2008.03.04
엄마~ 나 중수되써~  (1)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