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마음을 다잡아보려 다큐멘터리 하나를 다운받았다.
블루레이급 디스크라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간당간당...
실질적으로 본건 오늘..ㅋㅋ

무슨 다큐인가 싶지?




이런걸 담은.. 다큐다..
이게바로 아프리카인데, 아프리카는 무조건 물이 없다! 라는 나 자신에 대한 선입견을 꺠준..
이런걸 담은 BBC;;;


아프리카에도 녹지는 있다.


푸르름~푸르름~


일반 다큐멘터리도 요정도는 만들지?


그렇지만 이정도의 영상미를 가지고 찍을순 있을까?
내가보기에 영국 국영 방송국인 BBC 뺴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끼기~

무슨

멋진 빛갈라짐..
영상미 짱-_-b


이분들은 1박 2일이 간다고 하는 남극에 가서..
황제펭귄을 이렇게 찍어왔다..
너무나도 생생하게.


황제 펭귄의 발.


마침 새끼 펭귄이 부화하는것도 있었다;


으~ 추워~


들가있으셈.


2편은 '동굴'편인데, 일단 떨어지는것부터 시작한다.


우파!?


동굴에서 사는 물고기


별자리처럼도 보이고


반딧불이 처럼 보이는 이건 뭘까?


거미줄에 이슬이 맺힌것 처럼


샹들리에를 이루고 있는것은 뭘까?


바로 이녀석이다.


이렇게 이녀석이 침을 뱉어주면


타액과 같이 점액질이 나오는데
BBC에서는 이것을 '낚시'라고 표현하더라..ㅋㅋㅋ


징글징글한데 안에서 움직인다..
아.. 진짜 이런걸 어떻게 찍은거야!


아까의 별자리처럼 생긴것의 원인.
안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빛을 낸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낚싯줄에 걸렸다.


듀잇듀잇츄~


님 ㅈㅈ


됐고!


이것은 바로 보루네오(?)의 산.


비를 맞아 석회암이 뾰족해졋다고 한다..
진짜 블루레이 화질 아니였으면 후회할뻔..


이런 동굴


이렇게 폭포가 되어 내려오고..


또 내려오면 진정한 지하동굴에 도착



얘네들이 누굴~까~


이렇게 이쁘고..


이렇게 비단같은 벌레들이 사실은..


'바퀴벌레'라는것.
박쥐의 똥에서 나오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자라난다고 한다.


박쥐도 떨어지면 잡아먹힌다.
ㄷㄷㄷㄷㄷㄷㄷ


뼈만남은....;


자기가 필요한 영양분만 골라먹는 게도 있다.


아직까지 많은 볼거리가 남았지만
나만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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