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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우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3.08 모노제로 개봉기 + 프렌치팝 개봉기 4
- 2008.03.08 우왕ㅋ굳ㅋ 니펜님 감사감사 7
글
정면샷
피아노스티커..
개봉중...
말끔한 몸체.
이 아름다운 색감을 더 잘보이고싶은데 ㅜㅜ
세로 2.5 가로 5mm의 지우개라는 말같습니다.
제로~
EH-KUS 라는 말과 350엔이라는 말이 보이네요
뒤쪽은 또 이상한느낌이랄까..
생각외로 배신당한느낌이랄까.. 여기도 모노색으로 칠해진지알았는데.
모델명과 마데인 재펜이 적혀있네요.
요렇게 반투명합니다.
0번 노크
1번 노크
2번 노크
0.7mm씩 나온다는 말같습니다.
노크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리필이 꽤나 싸고, 지우개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약간 비싼듯하지만, 마음에 듭니다.
돈지랄의 대표주자, 프렌치팝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색깔로 나오는 화이트를 기대했습니다만.
데코쁘띠같은 상콤함은 못날리네요.
아쉽습니다.
모노제로350엔중 70%는 괜찮은것같습니다만,
프렌치팝은 돈낭비같네요.
아직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프렌치팝같은경우)
피아노스티커..
개봉중...
말끔한 몸체.
이 아름다운 색감을 더 잘보이고싶은데 ㅜㅜ
세로 2.5 가로 5mm의 지우개라는 말같습니다.
제로~
EH-KUS 라는 말과 350엔이라는 말이 보이네요
뒤쪽은 또 이상한느낌이랄까..
생각외로 배신당한느낌이랄까.. 여기도 모노색으로 칠해진지알았는데.
모델명과 마데인 재펜이 적혀있네요.
요렇게 반투명합니다.
0번 노크
1번 노크
2번 노크
0.7mm씩 나온다는 말같습니다.
노크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리필이 꽤나 싸고, 지우개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약간 비싼듯하지만, 마음에 듭니다.
돈지랄의 대표주자, 프렌치팝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색깔로 나오는 화이트를 기대했습니다만.
데코쁘띠같은 상콤함은 못날리네요.
아쉽습니다.
모노제로350엔중 70%는 괜찮은것같습니다만,
프렌치팝은 돈낭비같네요.
아직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프렌치팝같은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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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글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창고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바꼇는지 2층으로 올라온다.
십라..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나혼자 받았는데 둑흔둑흔거린다.
니펜이 깔끔하게 프린팅된게 인상적이다.
근데왜 택배기사는 창고에 넣어달라는 말을 못들었나?
앞,옆의 사진이다. 십라.. 상자 2개를 붙였다
죨라크다.. 느껴보면 알것이다.
언제나 올리는 칼샷.
첫번째 박스 개봉샷. 엄청난 물량과 하얀 뽁뽁이의 물결이 인상적이다.
에어인지우개, 유니 플라스틱 지우개가 눈에 뛴다.
톰보우 지우개, 에어인 더스트프리
Non PVC톰보우 지우개다.
밑을 열어보면 하얀색의 제브라 케이스가 눈에 뛴다.
들은것 처럼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를 붙여주군하.
파이로트 케이스.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 ㅋㅋ 센스쟁이 니펜
2번째 상자 개봉!
이번에도 칼샷. (역시나 두근두근거린다 ㅋㅋ)
그나마 이번에는 물량이 없다. 케이스, 남은 에어인 지우개랄까.
라이벌끼리의 결합 (?)
2구 펜텔케이스.
모노 지우개
모노 루버 지우개, 모노 Non PVC 지우개, 사은품으로 주는 에어인 지우개
모노 네모형 홀더지우개. 밑에는 프렌치팝이 있다.
제브라케이스.
원래는 세워서 찍을려고했는데, 쓰러졌다. 젠장.
전체샷. 니펜 운영자님 귀찮으셨겠다.
요렇게 보니 무진장 많구나.
결론: 니펜 운영자 ㅅㄱ
결론+결론: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겠음
나는 창고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바꼇는지 2층으로 올라온다.
십라..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나혼자 받았는데 둑흔둑흔거린다.
니펜이 깔끔하게 프린팅된게 인상적이다.
근데왜 택배기사는 창고에 넣어달라는 말을 못들었나?
앞,옆의 사진이다. 십라.. 상자 2개를 붙였다
죨라크다.. 느껴보면 알것이다.
언제나 올리는 칼샷.
첫번째 박스 개봉샷. 엄청난 물량과 하얀 뽁뽁이의 물결이 인상적이다.
에어인지우개, 유니 플라스틱 지우개가 눈에 뛴다.
톰보우 지우개, 에어인 더스트프리
Non PVC톰보우 지우개다.
밑을 열어보면 하얀색의 제브라 케이스가 눈에 뛴다.
들은것 처럼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를 붙여주군하.
파이로트 케이스. 역시나 피아노 스티커 ㅋㅋ 센스쟁이 니펜
2번째 상자 개봉!
이번에도 칼샷. (역시나 두근두근거린다 ㅋㅋ)
그나마 이번에는 물량이 없다. 케이스, 남은 에어인 지우개랄까.
라이벌끼리의 결합 (?)
2구 펜텔케이스.
모노 지우개
모노 루버 지우개, 모노 Non PVC 지우개, 사은품으로 주는 에어인 지우개
모노 네모형 홀더지우개. 밑에는 프렌치팝이 있다.
제브라케이스.
원래는 세워서 찍을려고했는데, 쓰러졌다. 젠장.
전체샷. 니펜 운영자님 귀찮으셨겠다.
요렇게 보니 무진장 많구나.
결론: 니펜 운영자 ㅅㄱ
결론+결론: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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