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면서 기다리던중 발견.
팜플릿이 있어서 하나 들고왔는데
흥미로운 사실 발견.

SRS  음장...

Dnse 3.0 개발했다고 Q1에 넣고 다이아몬드 사운드 한지가 어저께 같은데.
옴니아에 Dnse 1.0 넣어줬으니 이번에는 Dnse 3.0 아니면 2.0이라도 넣어줄줄 알았는데
이건뭐... 눈물나구나.

삼성에서도 버려진 Amoled, 아~몰레드.
손담비 만세 (뭔가 이상한 마무리)







오늘 로모폰을 팔았다.
흔히말하는 '폰테크'용도로 산건 아니였고, 통화품질 문제때문에 팔았다.
근데, 그걸 몰라주는 사람들이 야속하다.
니들이 내폰 통화품질 한번 겪어보던가.
사람목소리가 외계인으로 변하는것을 들어보던가.

성질이 뻗쳐서.





엔조이 영화도 예매해놨다.
'이어맥스'라고 물리는 씨너스 이수 5관,
3시영화다. 기대된다.
트랜스포머2때 느낀 의자밑에서 울리는 진동이 아직도 기억난다.

씨너스 이수 자체의 소리는 참, '깔끔하다'라는 느낌이랄까.
해운대, 기대했던 영화인데 어떤 느낌을 보여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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