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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G마켓에서 시켜놓고 너무나도 저렴한것이라 배송료2500원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방문수령해온, 아니, 하루가 기다리기 싫어서 받아온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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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35를 위한 렌즈 필터. 아무리 렌즈캡이 있다고 해도 사진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해도,
나의 사랑스러운 FZ35는 소중하게 대해줘야하는것.
MATIN社제품. Kenko필터처럼 닦을때 삐그덕거리지 않아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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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one社 CGR-S006E. 이렇게 말하니깐 못알아먹겠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FZ35용 배터리. 시중에는 여러가지 (파라소닉 정품, J-WON, Target)등의 제품이 있는데, 아무리 호환배터리라도 Mah가 크면 좋은것이다.. 라는 생각하에 가장 큰 1250mah를 가진 JT-ONE 제품 선택. 가격은 개당 7300원. 지난해에 FZ18을 쓸때에 5000원 즈음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배터리에도 시장물가가 반영되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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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09년 10월 12일 수령, 아래; 2008년 9~10월즈음에 수령>
7.4V에 1250Mah인건 똑같은데,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예전것이 가로로 검정색 글씨가 써져있었다면, 새로 나온 물건들은 세로로 푸른색 글씨가 써져있다. 솔직히말하자면 맘에드는건 예전것.

아, 그러고보니 안건데.
파라소닉 정품 배터리의 용량도 떨어졌다. 이전에 쓰던 FZ18의경우 7.2V에 710mAh였는데, 새로산 FZ35는 7.2V 695mAh (Min.) 5.0wh 라고 글씨가 바뀌었다. 15mah의 차이가 과연 클까? 결론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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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1.잠실에 있는 이 시계의 A/S 센터로 가서 배터리를 갈기 위해 입고시킨다
2.용산역에 가서 방문수령을 한다
3.듈다
중의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마침 컴퓨터의 랜선이 드디어 맛이가버려서 (사실 메인보드에 있는 무언가의 선이 잘 연결이 안됬었던것 같다) 잠실에 있는 A/S 센터 자체를 잘 찾지 못했고, 또한 잠실까지 가려면 지칠것 같아서 방배역에서 잠실역까지 가려다가 서초역에서 백,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고 신용산역으로 간 후에 용산우체국에 가서 UV필터 수령-> 용산 전자상가 앞에있는 어떠한 집에서 랜선 30M 구입 (가격이 7000원이었는데 지갑에 6000원밖에 없어서 카드되냐고 하니 그냥 6000원달라고..;;) 그리고 배터리 수령해서 이수역으로 온 다음 학원갔다가 불라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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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당시에 살짝 미쳤는지 10만원이라는 거금 (중1이 10만원, 그것도 홀로 모은것을 싹싹 털어-_-;;) 자동차 잡지에서 본 MATRIX라는 듣보잡 (가격은 듣보잡이 아니지만;ㅂ;) 브랜드의 시계를 샀다. 지금생각해도 바보같은 행동.

하얀 밴드인데 떄도 많이타고 손목이 불편해서 많이 안끼고 케이스속에 넣어뒀는데, 몇달전에 (몇일이 아니다! 몇달전!) 배터리가 방전된것을 보고 아.. 갈아야지...갈아야지... 하다가 결심했는데, A/S 센터가 참 후미지다고 해야하나.. 그런곳에 있어서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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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자체는 참 이쁘고, 전자시계지만 숫자가 나오는 전자시계가 아닌, 네모와 세모로 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라서 특이한것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꽤나 흥미를 끌듯하다.

아, 언제 배터리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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