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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6 CLANNAD ~After Story~ OP 時を刻む唄 / 시간을 새기는 노래.
- 2008.11.05 귀여운동생 고래를 위한. 2
- 2008.11.03 상탔어요. 4
- 2008.11.01 Ain Blue 1
- 2008.11.01 새로운 디투. 5
- 2008.11.01 MPP스티커 1
- 2008.10.30 젝일 1
- 2008.10.30 네이버캠이 도착했습니다.
- 2008.10.29 새로운 이어폰 1
- 2008.10.29 클레르 퐁텐:) 노트패드를 사봤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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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본 애니의 2기가 나왔네요.
1기의 마지막이 허무하게 끝나서, 더욱더 기대됬던것 같습니다.
현재 5편까지 나온거, 다본결과
우왕 재미있네요
짱짱우왕키굳
미사에쨩 짱이고 메이는 쵝오 (어이)
OP가 참 맘에드네요-
OP ED는 클라이막스에서 터져주는 음이 참 맘에드는것같습니다:)
그럼-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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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드림'
'줄만'
여기부터는 리뉴얼버전
쌩 막노동 중입니다.
완성까지 앞으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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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한글날 행사에서, 책갈피하나 만들었는데 상타버렸네요*-_-*
나름 행복한데:)
왜 저상품권으로 주는걸까요, 도서문화상품권말고 ㅠ
항상 학교에서 주는 상품권은 저 상품권이던;ㅂ;
그냥 만원짜리 상품권 얻어서 기쁘다고요.
모아놔야겠어요~_~
나름 행복한데:)
왜 저상품권으로 주는걸까요, 도서문화상품권말고 ㅠ
항상 학교에서 주는 상품권은 저 상품권이던;ㅂ;
그냥 만원짜리 상품권 얻어서 기쁘다고요.
모아놔야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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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우개를 써봤지만.
역시:) 아인이 최곱니다.
제가 처음 아인을 접했을때는,
막연히, 비싼지우개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비닐을 뜯었을때는, 많은사람이 권유해주던 오래쓰기위한방편, '테이프로감기'를 하고,
안쪽에 이상한 가루같은게 묻어있길래. 그게 이상한건지 알고 휴지로 열심히 닦아냈던사람입니다.
요즈음 많은 지우개를 써봤습니다.
아인도 써보고, 톰보우지우개도 써보고, 에어인도 써보고.
에어인 대자를 잃어버리고, 오랜만에 무슨지우개를 골라야하나 하는 시간에, 저는 오랜만에 아인 블루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야, 왜이리 좋은건지요?
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잘지워지는, 그렇지만 잘 부서지지않는.
진짜 '최고의 지우개'라는말이, 입에 맴돌더라구요.
저는 '최고,짱'이런말을 잘 안붙입니다.
너무 상투적이여보인다는이유로 말이죠.
그런데, 그런 제가 지우개에 '최고'라는 말을 붙였다는것은,
최고의 스탠다드한 지우개란 뜻이 아닐까요?
2년전에는, 일본직수입밖에 길이 없어, 가볍게지워지는 타입이 일어로 적혀있지만,
요즘에는 한국에서 한국내수용으로 생산하는지 '가볍게지워지는타입'이런식으로 적혀있더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 좋은지우개입니다.
자동차 튜닝하시는분들사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돌고 돌아 순정(기본상태)다'라고요.
그런것처럼, 돌고돌아, 최고의 순정지우개, 아인이네요.
역시:) 아인이 최곱니다.
제가 처음 아인을 접했을때는,
막연히, 비싼지우개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비닐을 뜯었을때는, 많은사람이 권유해주던 오래쓰기위한방편, '테이프로감기'를 하고,
안쪽에 이상한 가루같은게 묻어있길래. 그게 이상한건지 알고 휴지로 열심히 닦아냈던사람입니다.
요즈음 많은 지우개를 써봤습니다.
아인도 써보고, 톰보우지우개도 써보고, 에어인도 써보고.
에어인 대자를 잃어버리고, 오랜만에 무슨지우개를 골라야하나 하는 시간에, 저는 오랜만에 아인 블루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야, 왜이리 좋은건지요?
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잘지워지는, 그렇지만 잘 부서지지않는.
진짜 '최고의 지우개'라는말이, 입에 맴돌더라구요.
저는 '최고,짱'이런말을 잘 안붙입니다.
너무 상투적이여보인다는이유로 말이죠.
그런데, 그런 제가 지우개에 '최고'라는 말을 붙였다는것은,
최고의 스탠다드한 지우개란 뜻이 아닐까요?
2년전에는, 일본직수입밖에 길이 없어, 가볍게지워지는 타입이 일어로 적혀있지만,
요즘에는 한국에서 한국내수용으로 생산하는지 '가볍게지워지는타입'이런식으로 적혀있더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 좋은지우개입니다.
자동차 튜닝하시는분들사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돌고 돌아 순정(기본상태)다'라고요.
그런것처럼, 돌고돌아, 최고의 순정지우개, 아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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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신통방통합니다.
아저씨 같던 디투가, 1년쯤 지나니깐 이런것까지 할수 있네요.
햅틱폰처럼 위젯도 쓸수있고.
터치의 위력을 마음껏 발휘하는것같습니다.
진짜, 제 2의 새로운 디투가 된것같습니다.
정말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재미있어요.
다만, 스펙이 딸려서, 반응속도가 느린게 흠이네요 ^^
코원 D2카폐 코코넛님, sangyoon2004님, 감사합니다 ^^
완전좋아요-!
진짜 대단하심 ㄷㄷㄷ
제 딧후를 에볼루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아저씨같은 디투를 쓰세요?
후후; 설정방법이 따라롭지만, 쉬운 UCI도 있으니, 따라하시는건 어떠세요:)
디투가 새로워져요!!
신통방통합니다.
아저씨 같던 디투가, 1년쯤 지나니깐 이런것까지 할수 있네요.
햅틱폰처럼 위젯도 쓸수있고.
터치의 위력을 마음껏 발휘하는것같습니다.
진짜, 제 2의 새로운 디투가 된것같습니다.
정말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재미있어요.
다만, 스펙이 딸려서, 반응속도가 느린게 흠이네요 ^^
코원 D2카폐 코코넛님, sangyoon2004님, 감사합니다 ^^
완전좋아요-!
진짜 대단하심 ㄷㄷㄷ
제 딧후를 에볼루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아저씨같은 디투를 쓰세요?
후후; 설정방법이 따라롭지만, 쉬운 UCI도 있으니, 따라하시는건 어떠세요:)
디투가 새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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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활동하는곳은 네이버카폐 MPP입니다.
저와 친한 누님, 제니야누님에게 하이폴리머120 샤프심 (담배갑샤프심이라고도 불린다죠:))를 좀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에 10일동안의 모진고난을 견디고, 편지가 왔는데, MPP스티커 60장을 함께 줬네요.
너무나도 고마워서- 눈물이 주룩주룩은훼이크고,
그래도 인증짤하나는 날려줘야되지않겠어요?ㅎ
제냐눈, 고마워요
대한민국 최고의 필기구 동호회 MPP,
만세에~_~
많이 가입해주세요:)
http://cafe.naver.com/yookgu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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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달에
이사하고나서
한번도 못꺼내본 아이입니다.
그전에도 꺼내지도 않았지만, 아마도 이사하면서 많이 충격을 먹은걸까요,
1년이나 지나서 배터리가 다 떨어진걸까요.
오랜만에 꺼내본 그의 모습은 힘이없어보이네요.
중1때, 제가 정말 미쳤는지,
정가 138000원의 엄청난 시계를 질렀습니다.
그당시에는 비싸긴하지만, 이뻐!!!!!이런정신으로
지름신을 무찌르지못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후회하네요.
13만원이면 MP3가 한대인데..
요즘에는 이시계가 7만원인데(이게 제일 후회)
MATRIX
.. 맘에들어요-ㅋ
New generation time.
깔끔한 박스포장이 정말 좋습니다.
등장..
지금은 배터리가 없어, 너무나도 처참하네요.
안쪽의 쿠션은 기본내장품(?)
꺼진 그는 조용하기만합니다.
5월쯤 난 기스도, 이젠 잊어버렸네요.
평생을 함께가고싶습니다.
어른이 되어,
아빠가 중학교 1학년때, 미친척하고 사버린 시계란다,
그때당시에는 무진장 최첨단이었지만, 가격도 많이비쌌지.
앞으로도 그와 쭉 걸어나갈것입니다.
그럴수있지-? 매트릭스!
정확한 A/S장소를 몰라, FEC글로벌 (timeist)로 문의를 넣었습니다.
이참에 떄가 많이탄 화이트줄에서, 심플한 검정줄로 바꿀까 생각중이네요.
이래저래 돈이 꽤 들어갈것같습니다.
이사하고나서
한번도 못꺼내본 아이입니다.
그전에도 꺼내지도 않았지만, 아마도 이사하면서 많이 충격을 먹은걸까요,
1년이나 지나서 배터리가 다 떨어진걸까요.
오랜만에 꺼내본 그의 모습은 힘이없어보이네요.
중1때, 제가 정말 미쳤는지,
정가 138000원의 엄청난 시계를 질렀습니다.
그당시에는 비싸긴하지만, 이뻐!!!!!이런정신으로
지름신을 무찌르지못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후회하네요.
13만원이면 MP3가 한대인데..
요즘에는 이시계가 7만원인데(이게 제일 후회)
MATRIX
.. 맘에들어요-ㅋ
New generation time.
깔끔한 박스포장이 정말 좋습니다.
등장..
지금은 배터리가 없어, 너무나도 처참하네요.
안쪽의 쿠션은 기본내장품(?)
꺼진 그는 조용하기만합니다.
5월쯤 난 기스도, 이젠 잊어버렸네요.
평생을 함께가고싶습니다.
어른이 되어,
아빠가 중학교 1학년때, 미친척하고 사버린 시계란다,
그때당시에는 무진장 최첨단이었지만, 가격도 많이비쌌지.
앞으로도 그와 쭉 걸어나갈것입니다.
그럴수있지-? 매트릭스!
정확한 A/S장소를 몰라, FEC글로벌 (timeist)로 문의를 넣었습니다.
이참에 떄가 많이탄 화이트줄에서, 심플한 검정줄로 바꿀까 생각중이네요.
이래저래 돈이 꽤 들어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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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 클로즈베타 테스터중 500명안에 당첨되어 얻은네이버캠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네이버캠이, 정말 디자인포인트가 뛰어나다능!
디자인포인트 눈까리!!! (?) 뒤쪽에는 스펙이 적혀져있네혀.
하얀색네이버캠이아니라, 검은네이버캠이네요.
잇히잇히
알고보니 굳디자인마크까지 달고있는 엄청난거였네여(으응?)
하긴, 처음봤을때부터'참신하다'라고 생각하긴했습니다만.
역시 네이버(?)
일단 열어봤습니다.
일단은 왠 커버같은 상자가 보이네요.
이걸 옆으로 살짝 치우니 ......
패키지구성이 아이리버못지않게 창의적이네요 (물론 스핀의 알루미늄캔보다는 ㄷㄷㄷ)
살짝놀랬습니다.
정면컷
'더비걸 월드 비욘드 더 윈도우'
눈까리
끗
네이버님들 잘쓸께혀.
앞으로도 이런 좋은 베타테스터같은거 있으면
참여시켜주세요. ㅎㅎ
오른쪽에 보이는 네이버캠이, 정말 디자인포인트가 뛰어나다능!
디자인포인트 눈까리!!! (?) 뒤쪽에는 스펙이 적혀져있네혀.
하얀색네이버캠이아니라, 검은네이버캠이네요.
잇히잇히
알고보니 굳디자인마크까지 달고있는 엄청난거였네여(으응?)
하긴, 처음봤을때부터'참신하다'라고 생각하긴했습니다만.
역시 네이버(?)
일단 열어봤습니다.
일단은 왠 커버같은 상자가 보이네요.
이걸 옆으로 살짝 치우니 ......
패키지구성이 아이리버못지않게 창의적이네요 (물론 스핀의 알루미늄캔보다는 ㄷㄷㄷ)
살짝놀랬습니다.
정면컷
'더비걸 월드 비욘드 더 윈도우'
눈까리
끗
네이버님들 잘쓸께혀.
앞으로도 이런 좋은 베타테스터같은거 있으면
참여시켜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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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어폰 (1) | 2008.10.29 |
클레르 퐁텐:) 노트패드를 사봤습니다. (8)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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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친구놈이 사회선생님께 1달간 엠피쓰리를 뺏겼습니다.
오픈형이어폰이고, 더군다나 전선이 보일정도로 회손되어있어서
'불쌍해서' 블랙 E630을 빌려줬더니
어헣헣..................멍미까
뺏겼습니다?
그래도 이 크레신 E630만한게 없더군요.
오픈형에서는 싼거 찾을수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오픈형 들을려니
귀도 아플뿐더러, 너무 크게 들어서 귀에 안좋을것같더라구요.
그중 싸면서 제일 괜찮았던게 E630!
제일 감동적이었던거는(솔직히 장르차이일수도 잇겠지만)
마음에 두고 있었던 SHE-9850이라는 고가이어폰이 있었는데,
서울 상경했던때에, 한번 청음을 해봤습니다
으응?
뭔가 제스타일이 아녀요.
그리고나서 E630을 귀에끼우고 음악을 들으니,
우왕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훨씬넓은 스테이징이 만족스럽더라구요.
다만, 부러운것은
엄청난 커널팁의 차음성...
말이 삼천포로 샜지만.
결론은
E630 레드는 샀는데,
죨라 이쁘다는거.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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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블로그 PV에 당첨(?)됬습니다. (0) |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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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한, MPP의 동생:) 고래군이 예전에 말했습니다.
'클레르퐁텐이란 노트 아셈? 우왕 로디아보다 더좋음 ㅇㅇ 로디아 버로우임'
그래서 전 로디아만큼 비싸지도 않은데도, 로디아랑 비슷한 품질의 노트패드인줄만 알았죠.
지난주 일요일, 서울 코엑스 링코에서 샀다는 제니야 누님의 말을 듣고, 가봤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같은 고급브랜드쪽만 돌다가, 물어보니
일반제지류쪽에 있었..........(참고하세욜!)
근데, 확실히 로디아보다는 심플함이 떨어지는듯합니다.
그리고............결정적인거
품질은 80g/90g (g수가 높을수록 두껍습니다)로 클레르퐁텐이 우수하지만,
제기랄......같은사이즈의 로디아와 클레르퐁텐은 1500원/2000원으로 훨씬 비싸더라구요-_-
... 고래군 잊지 않겠습니다.
일단 여러색이 있지만, 그린과 블루를 샀습니다.
그중 그린을 찍어봤습니다.
나름 심플하지만, 로디아의 뽀쓰보다는,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디아의 주황색과 검정색의 조합은 ㅠㅠㅠㅠ)
클레르 퐁텐 (Clairefontaine) 라고 써져있습니다.
저 로고는 뭘까? 싶었는데
베스트펜(bestpen.co.kr)에서 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 마크는물을 길러가는 여인!!이라네요.
이것도 좋은물로만들군요(??)
근데, Clairefontaine-RHODIA에서 의문증 발견.
..? 경쟁회사 아닌가혀?
알고보니 Clairefontaine이 RHODIA를 먹었단다.
(.............)
국내 자동차 기업중, 현대와 기아의 관계랄까? ㅋㅋ
뒤쪽에도 여인이 그려져 있다.
뒤쪽의 표.
80G인 로디아에 비해, 90G인게 나타나 있다.
160page/80 sheets는, 로디아와 동일한 숫자
(왠지 돈아깝다)
근데, 로디아를 살때도, 클레르퐁텐을 살때도
뒤에는 '벨름'이란 글이 붙어있던데, 이게 뭘까?
나름 파피루스를 압도한 최고의 종이(!!!!!!!!!!!!!!)
(.................)
로디아랑 똑같잖아!!!!!!!!!!라고말할려는순간
로디아보다 두꺼운 시트 발견.
아, 이래서 사는구나.. 싶었음.
결론:10g을 위해 학한마리를 투자할텐가? (?)
개인평:로디아보다 좋은게 뭘까? 10g더 뛰어난종이가 필요있을까? 돈아깝다.
로디아사러가자(이것도 돈낭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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