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절대로 할부금 때문은 아니다

옵티머스Q 사고싶다

지문이 묻어서 좀 더러워 보인다..
로즈 골드라는거.. 포현하기 참 힘들구나..
실제로 보면 빨갛지도 않은데 조마딜을 보면 엄청 빨개보이고..


보정하다보면 명함차이때문에 색을 살리기가 어렵다. 가장 가까운 색은 크로노그래프 의 색상정도랄까.. 어렵다.


이렇게 보면 또 노란색으로 보이고..


이렇게 보면 또 원래 색상이 보이고..
암튼 어려운데 이쁜 시계다.

돈때문에 팔까 했는데, 언제 또 이 시계가 그리워질지 모르니 가지고 있기로 했다.  돈때문에 팔았다간 후회할것 같다.


마지막은 야광샷..


이래저나 사진 찍는건 어렵다... 암튼 만족스러운 시계임:)

예전부터 저는 모기에 물리면 미칠정도로 긁어댔습니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항상 약을 사오셨고, 어느날 사오신게 카라드라민이라는 약입니다.
새벽에 모기에 물리면 카라드라민을 발라주셨습니다. 조금 흐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항상 바르고 나면 가려움이 사라져서 애용했던 약이지요.
그런데 3년전쯤이였나요? 카라드라민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러 갔는데, 카라드라민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양인가에서 여행가셨을때 하나 사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로는 본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약국에 가서 '카라드라민있나요?'라고 물어보니, 칼라민 로션이라고 하는걸 주네요.
포장에 적혀있는 글씨는 모기에는 없었지만, 분홍색 약의 색깔을 보고 금새 이게 그 카라드라민이구나, 라는걸 확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무색투명한 물파스같은걸 항상 바르시는분, 카라드라민 한번 써보세요.

분홍색이라서 조금 보기 그렇겠지만, 효과는 정말 최고입니다.

시계가 드디어 왔다..ㅋㅋㅋ
6월 15일 주문해서 6월 25일쯤 왔으니깐 생각보다 빨리온것..
나름 리테일가 595달러다..ㄷㄷ


인빅타만의 노란 정품박스. 부들부들하다. 괜찮드아~


열어보면 짜잔. 시계 등장.



요렇게 생긴녀석이다. 6932. 로렉스 데이토나 짭이라고들 하는데.. 뭐.. 이쁜데 저렴하면 그만 아닌가?ㅋㅋ


뭐라고 하는지.. 생각보다 버클이 고급스럽다.


착샷.. 이전에 쓰던 카시오 시계보다 알이 작은것 같다.. 조금 아쉽..


참 이쁜시계인데..

팔아야할듯-_-;;
라돈 어떠냐 이쁘지 않냐..
아님 말고...

시계산건 자랑
팔목이 굵고 통장잔고가 없어서 시계 파는건 안자랑

택배왔당


ㅠㅠ 찢어져있었음..


다름아닌 하드왔다~
처음 왔을때 봉지에만 싸여와서 당황.. 박스같은건 없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하드디스크 박스는 본적이 없음..


정전기방지포장을 뜯고~


알음다운 자테~
6월 수입분이다. 완전 새삥.ㅋㅋ


1테라가 10만원도 안한다. 미친것같다.. 헐..


일단 본체를 들어내고


열어주자
먼지가 잔뜩 ㄷㄷㄷ



내가쓰는 김일백케이스는 이렇게 하드디스크 베이가 따로 탈착이 가능해서 부착하기 쉽다.


예전에 쓰던 하드디스크가 11세대... 일명 '데스게이트'라고 비명횡사하신다는 그 전설의 하드디스크..
쓰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16강 기원 16%할인쿠폰을 주길래 하드디스크 샀다. 3개월 무이자 할부도 되서 마음의 위안을 조금 덜었..


나사를 찾아서.. 쪼여주고..


사타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을 연결해준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타케이블은 참 장난감같다-_-;;


윈도우 부팅했는데 인식이 안되서 보니깐 장치관리-> 디스크관리? 암튼 이런곳에서 확인하고 포맷시켜줘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포맷 완료.
931.51GB를 사용가능하다.. 겁나많다..ㅋㅋ


그리고 다시 케이스에 부착
이제 사진도 잘 백업해놔야 겠다..

지마켓에서 머니클립 샀어요.
사실 머니클립에 대해 그렇게 큰 생각은 없었는데, 원래 쓰던 지갑이 크고 또 카드를 많이 넣어놔서 심하게 두꺼워져서 교복에 넣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


가격은 14800원. 색상은 회색이였는데 실제로 보면 아.. 이게 회색...인가? 하는 색깔. 뭐라고 정확히 표현은 못하곗는데 암튼 그래여.
카드 6개 수납, 지폐는 충분히 수납 가능하고 특이한게 지갑처럼 칸이 나눠져 있어서 중요한것을 구분해서 넣을수 있어요.


나름대로 만듬새가 좋아서 만족 스러운 제품이에유
원츄

인빅타꺼 6932랑 세이코 PL8002? 암튼 두개 샀음
세이코꺼는 이뻐보여서 샀는데 내 팔뚝에 비해 작을것 같아서 한번 시착해보고 다른분께 갈것같고
인빅타께 아마 내 시계가 될것 같다. 로렉스 데이토나 카피라는데.. 이쁘지 아니한가?
하하

일단 카트를 끌고 갑니다.
빨간 카트+_+
홈플러스 금천점이네유


언제나 홈플러스에 정식으로 입장하면 오른쪽에 야채코너가 있습니다.
없을수도..
암튼 양파가 있네유


무우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기전용쌈장도 있네유
1+1을 합니다


5개에 만원을 한다네요
근데 나는 맥주를 안먹잖아..


난 깨가 저렇게 비쌀줄은 몰랏는데..
가격보고 깜놀 >.<


포도주스는 왤케 맘에 안들까..


와인


소주


맥주
월드컵 에디션같삼



욱포
저거 사ㅁ거어봤는데 난 육포체질 아닌듯


연아 아줌마처럼 나왔어


아토스를 저렴한 가격 19800원에 판매합니다
으잌?


야.. 가성비 쩐다..
0.5 없나?


아저씨용 슬리퍼 같지만 샀음
저거 묘하게 280이 사이즈가 달라..
결국 2개 샀음. 막신기 좋을듯


홈플러스 문구코너는 뭔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


구엽


7세 여아의 천국


개밥


프라모델

 포드 GT샀는데
사이즈 정말 작음
그리고 망했음
ㅋㅋㅋ


무선자동차가 대세인가.
그나저나 아우디 Q7 간지난다


레벤톤도 있고
그나저나 마이스토 이제 이런거나 만드는듯..


528 경찰차..
으잌ㅋㅋㅋ


누나가 장화사고 싶다고 하네여


으잌
인증ㅋㅋㅋ


펜
이제 100만원 안대드라


내림푸스
저거 중고가 한 50할텐데


오오오 EX1


만져볼순 없었으나
그렇게 맘에들진 않는다


백마.. 허엌허엌..
옆에는 엘렌즈.. 허엌허엌
아무거나 하나 줬으면 좋곘다


렉삼


GF1
흑..


떡대봐.. 50D..
나도 사고싶다..ㅠㅠ 근데 난 550D로 만족해야해..ㅠㅠ


500D


뻘샷


이제 계싼


죤나많다


항상 마트가면 돈이 너무 많이 나온다..ㅠㅠ


맥스.. 사고싶다
디자이어.. 사고싶다..
넥서스원이랑 쌍둥이 폰이라던뎅


판도라.. 공짜폰이드라
반응속도가 좀 느리긴 하지만 얇고 이쁘다.. 흑..ㅠㅠ


프로폰
나온지도 모를껄?


엑스페리아 X10도 목업이 들어와있더라
원더걸스가 광고하는듯..
으잌ㅋㅋ


뭔폰이드라?
암튼 나르샤랑 김태우가 광고하는폰


체크메이트


안드로원
우리 정보선생님이 가지고 있떤데


이해할수 없는 잼스톤폰


갤럭시 A와 시리우스
사고싶다 헠헠


선예랑 1분전에 이야기 했으면..
헠헠...

후...
클릭해서 보세요

번들렌즈랑 합해서 찍은거
이거 찍었다고 화폐법 위반이라고 질질질질 강제정모당하는건 아니겠지?

*본 블로그는 어떠한 상업적 목적으로 이 사진을 찍지 않았음을 권고드립니다

동네 마트가니깐 있어서 사왔삼.
라라라라라라라라 클린앤클리어 기름종이같은 포장


안은 하얀색


뜯어보니 어떤 여성분이 나온다

맛은 마카로니껌 맛 (마카로니껌 아는사람 있을려나?ㅋㅋㅋ)
아무튼 많이 먹어본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