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 링케출시 임박!! ~100817 2009. 1. 24. 07:58
리어스 실리콘케이스. 브랜드명 링케는 실리콘케이스계의 '벤츠'로 통한다.
하이폴리머 공법을 통한 부드러운 촉감이 특히 대박이다.
D2라는 MP3를 쓰면서,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이중 가장 돈이 아깝지 않았던건, 리어스 실리콘케이스, 링케를 산 것이었다.
이번에도 S9를 사면서 리어스 실리콘 케이스를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빨리 안나오더라.

그러던중, S9 샷이 나왔다.

<사진출처 리어스  / http://www.rearth.com/ >

The Real Thing 라는 슬로건을 내밀고 나온 S9 링케는
리어스 마크와 링케라는 로고까지 함께 찍혀서 나오는것 같다.
마무리는 뛰어나다, 가장자리 부분을 살짝 두껍게 해서 느낌을 좀더 좋게했다.
자칫, 잘못찍으면 어색해 보일수 있는 로고가, 훨씬 더 멋져보인다.
저 링케부분, 주문제작으로 돈 좀 더들여서 원하는 문구 적는것도 괜찮을듯.

리어스 링케는 또한가지 특징이, 색상이 매우 많다.
나는 아마도 반투명 화이트로 하지 않을까 싶다.
불투명 검은색을 써봤는데, 너무 칙칙하더라.
검은색 디투에 반투명 화이트 실케를 한번 써봤는데, 너무너무 이뻐서 만족했지만, 품질이 떨어져, 금방 찢어지더라.ㅠㅠ 리어스는 그러지 않겠지?

리어스社말로는  2월 둘째주 출시 예정. 이라고 한다.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주시게나, 리어스.



리어스 공홈에는 안들어간 사진.
확실히 마무리가 뛰어나다. 근데 저 S9마크까지 달려서 나오는거야?
꽤나 실망인데? 그래도 이쁘니 봐준다.
으흠-_-ㅋㅋㅋ 기대되는 케이스다 링케.
2월 2쨋주..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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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네이버의 설날기념 로고입니다.
다들 귀엽게, 네이버랑 잘 어울러져있군요.
역시 네이버입니다(?)
한국적인 맛을 잘 담아낸 그림 같습니다.
이스터에그를 찾은 기분입니다. 야광귀쫓기의 그림중 네이버가 가장 귀엽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뱃돈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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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다가스카2를 보다가 자버려서, 어쩌다보니 밤새워서 10시쯤 졸림에 겨워 자버렸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보니깐 이런 경사가..;;

1.스티큐브 클로즈베타 테스터 선정
늑대향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서비스.
블로그 옆에 위젯처럼 달아서 쓰는것 같은데, 음악을 들려줄수 있다는 점에서 신청했다.
빠르군. 있다가 등록해야겠다. 5기가 지원, 트래픽 무제한이다.


2.네이버 검색등록 등록완료.

티스토리 베이스는 다음이라서, 다음은 글을 올리자 마자 가자 상위에 올라가는데, 네이버는 타사라서 그런지, 올라가긴 올라가는데, 바로 올라가지가 않아서 신청.
저번에 한번 등록신청했는데, 퇴짜맞아서ㅠㅠ
이제 내가 올린 글을 바로 올라가게 할수 있다.
어후 깜짝이야. 글을 올리는 중에야 알았다. 비밀번호 같은것들이 노출되어있었다는것을.
깜짝.깜짝.깜짝이야.
근데 난 제논~★ 이렇게만 적었는데, 블로그 명이 그렇게 되있으니 그렇게 등록되구나.
나중에 바꿔야겠다...ㅠㅠ

3.티스토리에서 주최하는 '작전'시사회 당첨.
보고싶었던 영화, '작전'시사회에 당첨되었다.
내가 꽤나 좋아하는 배우, 김민정씨가 여배우로 나와서 보고싶었던 영화고, 스토리 자체도 흥미진진해서 보고싶었는데. 난 울산사는 울산디언이걸랑-_-ㅋㅋ
무대인사도 볼 수 있을꺼고, 여러가지 볼수도 있을껀데, 흑;;; 슬프다! 슬프다고!!!
그래서 누나한테 양도해주기로 했다. 블로그명으로 인증한다던데.
음-_-;; 뭔가 기념품같은거 줄 것 같은데, 음냐;;
하여튼- 누나한테 양도해서 후기를 써라고해야겠다.
고마워요 - 티스토리:)








어쩌다, 초감각커플을 볼 기회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_-;;; 막장이구나.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임팩트로 인해서 봤는데, 박보영의 이미지는 여전한것 같다.
머리좋은 귀여운 아가씨랄까..흐흐;;그래도 과속스캔들보다는 떨어지는듯.
차태현의 귀여운 연기가 그립다.
아, 그리고 이 남자주인공 '진구'라는 분은, OCN에서 기대되는 연기자로 꼽혔다드라.
음-_-;; 그래도 스토리가 막장이니 이래되구나 ㅠㅠ

이렇게 칭찬일색이면서 왜 막장이냐고?
갑자기 스토리는 만화로 전개되고~ 너무 빠른게 많은걸 말해주고자 하는것 같았다.
스토리 진행방식도 그야말로 억지고 말이다.

그냥 박보영만 보면 되는 영화인것같다<박보영빠

멍미? 이 호로쨥쨥같은새끼는 ㅠㅠ
내 보영이를 괴롭히지마.


키작은 보영이의 한계.
괜찮아. 귀여우니깐 ㅠㅠ 여자는 힐빨이야.
아 내옷 다덮어주고싶다
하악 여신미소
좋아. 이건 너의 최후다.
으하하+_+
오빠~ 날 가지고 논거야? 흑흑 ㅠㅠ 딴여자 생긴거야?
개노무자식. 순대나 더 쳐먹어라.
악 보영이를 ㅠㅠㅠㅠ
(그후 보영이한테 제압당한다)
왠지 갑자기 불쌍해지는데?-_-ㅋㅋ
헐 이게 박보영?
새로운느낌인데? 긴머리도 이쁘다
역시 여신삘




































미안해요. 여러분.


1월 23일 8:50분덧 / 생각외로 초감각 커플이 인기가 많네요-_-;; 다음 영화검색순위 5위에도 올라있고.. 박보영임팩트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아, 윗사진은 죄송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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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_-!!! 죄송합니다아...ㅠㅠ
지금 펠리칸 100n이랑 엉켜서 제 커스텀은 그쪽분, 펠리칸100n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이럴수가!! 어제 조금 늦게잤다고, 12~1시에 문 두들겼다는데-_-;;
으아!!! 나 그때 말했는데 그냥 가셨다고..ㅠㅠ

에휴-_-;; 그분은 지금 나한테 다시 커스텀 보냈다는데;; 사기라고 오해하실까봐 올리는..
문대성형,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우리집 한두번온것도아니고, 새로 우체부 바뀌었나?
아쓉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놓고 가면 되잖아? 아파트도 아니고 누가 가져갈것도 아니고, 아니면 박스 많은곳에 숨겨뒀다가 주면 되잖...흑;;
내일 커스텀이랑 이거랑 같이 들고 오겠네...아;; 미안해라 ㅠㅠ
내일 내가 오전 특급으로 보내줄께요, 죄송합니다..

내일 12시쯤에 온다니, 꼭 일어나있어야겠다.
제기랄!!ㅠㅠ 커스텀 74때문에 죽는걱정은 없는데, 그분한테 욕먹을까봐가 걱정이네.
죄송합니다-!!
내일 꼭 도착하면 보내겠습니다.


아씨....네~라고 했는데..ㅠㅠㅠ 왜 무시하고 가냐고.
쳇-_- 너무 빨리 일어나서 멍해서 공부도 못하고 있네.
미치겠네...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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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기함, 에쿠스의 후속, 프로젝트명 VI의 무위장막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화질들이 매우 저약한데, 그래도 대충의 형태는 알아볼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첫째, 오버행을 극단적으로 짧혀 스포티한 이미지와 디자인의 안정성을 높혔다.
둘째, 1열의 창문보다 2열의 창문이 크다 (쇼퍼드리븐차라는걸 알게해주는 면모죠,)
셋째, 리무진도 아닌데 차체의 크기가 길다.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디자인 포인트는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일단 오버행을 극단적으로 줄여 스포티지한 이미지를 주고, 1열의 창문보다 2열의 창문이 드럽게 큽니다. 쇼퍼드리븐차란걸 알게해준달까요?
리무진이 아닌 일반모델같은데, 차체크기가 무쟈게 긴것같습니다.

다만, 현재 디자인에서 아쉬운점은
'왜 계속 휠에서 SM7의 잔영이 어릿하지? 그리고, 앞쪽 범퍼는 멍미?'
'뒤쪽 라인은 벤츠 S클래스랑 거의 비슷하고,C필러 쪽 라인은 왜 GS시리즈가 생각나지?'
'뒷바퀴를 뒤로 내주고싶다'
'또 표절문제 일어나겠구만, 닛산 신형 맥시마랑 왜이렇게 비슷하냐?'

'기사'

VI에 대한 기사입니다.여기서 주의해볼점은
 
최고 가격이 1억3000만원으로 책정돼 국산차 중 가장 비싼 차가 될 전망
VI의 4개 모델 중 5.0 리무진 가격은 1억3000만원 내외로 결정할 예정
국산차 중 가장 비싸지만 경쟁 차종인 벤츠 S-Class나 BMW 7시리즈 고급형보다는 낮게 책정할 계획
다음달 말 3.8ℓ, 4.6ℓ가 나오고, 하반기에 3.8ℓ 리무진과 5.0ℓ 리무진이 나올 예정이다.
휠아치를 감싸 돌며 흐르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통해 현대적 조형미를 표현하는 데 역점을 뒀다

정도랄까요,
그리고 옛날에 돌아다니던 VI의 실내샷.
제네시스에는 안달린 아날로그 시계가 현대의 플래그쉽답게 달렸네요.
데시보드쪽은 DIS의 탑재로 인해서인지, 꽤나 간단한 느낌입니다. 기본모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드그레인등 고급재질미적용으로 인해서, 임팩트가 컸던 위쪽부분을 가죽으로 덮은 제네시스만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려논 마크는, 제네시스보다 간결해보이는 V. 날개모양을 펼칠것 같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본 사진이고, 물로 가려져 있는게 DIS라면, DIS 기본적용일까나요? 여러모로 현대의 옵션질을 생각해보면, 기본가가 5000만원을 넘을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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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직원사마를 시켜서 발송하신 등기.
새로운 만년필, 커스텀74가 직원사마님이 잘못 분류하셔서 잘못갔다네요.

방금 전화와서-_-ㅋㅋㅋㅋ 판매자님이 계속 '선생님,선생님'이러시니 촉흠 부담...
강남병원에서 일하시는 의사님같으신데...ㄷㄷㄷㄷ
결국 내일 올 내 만년필, 아니 내 등기는 펠리칸 100n이라고 하네요.(우울)
이건뭐 쓰지도 못하고
상대 구매자님께서는 내 커스텀까지 보시고 ㅠㅠ 아아;; 뭐랄까 기분나쁘달까.
개봉의 즐거움을 못누릴것 같아요.

설마 이번에도 보통등기로 붙이시는건 아니시겠죠? 젭라@@

잊지않겠어요.흑 보통등기의 슬픔과 더불어 다시 보내야하는 아픔까지.

근데, 살짝 어이없는-_-...
'펜이 바뀐 사람입니다. 받으시는 펜은 올드펜이고, 택배과정에 책임소재가 있을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개봉마시고 바로발송 부탁합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개봉했는데, 님이 받으실 펜은 외견상으로 거의 신품입니다. 내일 오후 우체국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니 열어서 하자있으면 니가 벌받는다. 알간?
이런느낌?-_-;;

내 커스텀 이상하면 벌줄꺼에요. 어흥.
카트리지 2세트 있는것도 아니깐. 누락되면 어흥해버릴꺼임.
-_-... 에휴 심난하네요.
만년필 언제받냐 ㅠ.ㅠ
아아..;; 택배비는 둘째치고 내 기대치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고!
네이버에서 나눠준 무료 도메인, pe.kr을 신청을 해두었는데,
포워딩을 안해놔서 사용을 못했었네요.(바보-0-)
2010년까지는 zeanon.pe.kr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네. 그렇다구요. 몇자 줄어든게 기뻐서 썼을 뿐입니다.

포맷하고 다 사라진줄 알았던 로고들이 살아있네요.
오랜만에 삘받아서 몽블랑 로고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만! -_-;; 소송걸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또, 글씨체도 내가 왜 이 글씨체를 썻지?-_-!!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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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급 스카이뷰가 열렸다고 한다.
글쎄다. 구글어스따라한거 아냐?-- 싶었는데.

생각외로 자세하다.
구글에서는 아웃오브 관심이었던 우리동네를 찍어준것부타 고맙다.
우리집 옆에있는 공사장까지도 나타나니원...
우리차도 보이는게- 제일 신기함!!
국제는 안돼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딘가! 한국에서의 이정도 자세한 지도를 얻을수 있다는게.
정말 굳이다.


그리고 로드뷰.
이번 다음 지도에서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 싶다.
대박이다.
초광각렌즈로 사진을 찍어서 일정 각도에 따라 자른거겠지만, 중요한건
서울시 거의 전부를 찍었다는거다.
그리고 어떤분 포스팅을 보니깐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안으로 침입(...)하셔서 찍었던.
정말 이번 다음지도 대단하다.



다음지도 .. 이번 로드뷰,스카이뷰, 정말 대단하다.
한국에서 만큼은 구글에 대항할수잇는, 정말 최고의 지도서비스인것 같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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