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부서졌다 ㅠㅠ ~100817 2010. 5. 17. 21:46


목욕하고나서 안경을 끼려는데 어? 왤케 허전하지?



알고보니 다리가 휘었는데 이미 금가있어서 내가 돌려보니 바로 부서지더라..
어쩔...ㅠㅠ


결국 예전에 쓰던걸로 잠시 써야겠다. 아직 안경산지 한달도 안됬는데 저래서 당황스럽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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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817 2010. 5. 17. 21:44
과거를 놔줘야 그 자리에 미래가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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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야지 ~100817 2010. 5. 16. 05:08
비바체크카드오면 할일들


1.몰테일 배송료 결제

-아직까지도 신발 못받았다.-_-;;



2.텀블러사기

텀블러 하나 사야할듯-_-;; 요즈음들어 커피먹고싶다
집에있는 머그컵을 가지고 나갈순 없는 노릇이지만, 매장에서 텀블러 사기에도 너무 비쌀꺼고 해서 해외에서 찾아보니








요렇코롬 3개가 맘에들더라
다들 가격인 9.95달러.

3개만 사면 배송비도 부담되고 하니깐 8개쯤 사면 관세안맞을 범위에 있을것 같으니 사서 맘에안드는건 팔아버려야지 (한 25000원쯤이면 사가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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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100817 2010. 5. 15. 14:51



으잌
스승의 날이라고 갔다왔음요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돈모아서 방울토마토 샀뜸.












이건 덤.
나도 누구 위에 올라탈수 있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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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에서 가져온 SGP A/S파트.
만수빌딩처음 가봤는데 사람도 부글부글, 그리고 제일 놀랐던건 택배가 부글부글-_-;;
정말 택배 물류 엄청나더라.

A/S 신청한거 받으러 가니깐 4개 같이 신청했는데 (X1, S9, V5, 롤리팝) 꺼내달라고 부탁하는 말이
'한뭉태기 있는거' 라고 하시던ㅋㅋㅋㅋ


오늘 부착할 재료(!?)들
화이트로 케이스갈이한 S9, X1, V5




일단은 물티슈로 전에 쓰던 SGP 필름의 찌꺼기들을 싹 닦아낸다.
A/S를 받았을경우, 생각보다 필름 가장자리에 때가 많이 묻어있다.


물기가득한 모습...
하앜....



그리고 극세사 타월로 마무리해준다.


그리고 물(또는 인크레더블실드 분무기)를 준비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릇에 물 받아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인크레더블 실드 분무기에는 그렇게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일단 첫타자는 V5
붙이고 나니 똥ㅋ망ㅋ



퓨어메이트 샀을때 주는 건식 클리너로 닦아내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부드럽게 밀려서 만족스러웠음.



기포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줘야할 문제다.


옆에있는 파트도 붙이고


앞쪽도 붙이자.


다만 앞쪽이 가운데가 텅 비어있는 사각형 테두리 모양인데
모든 필름모양중에서 가장 어려운 모양이다. 흐물흐물해서 붙이기 정말 힘들다.
특히나 물을 많이 묻히면 필름이 밀려나서 붙이기 어렵다.

SGP 붙일 예정이라면 이것 하나만 알면 된다
'손끝에 습기가 있는 정도'로만 물을 묻혀라.
그 이상은 붙이기 힘들어질 뿐이다.


그리고 S9부착.
자리가 잘잡혀서 이쁘게 붙여진것 같다. 나이스!


옆모습
코원 S9는 곡면이 주를 이룬 디자인이라서 붙이기 까다롭다.
일단은 자리만 잡아주도록 하자.


좌우면 모두 자리잡아준 상태


그리고 엑스페리아


가장 많은 파트로 되어있다.


일단 배터리커버


차근차근 붙여주면 된다.
역시나 중요한것은 손 끝에 물을 살짝 묻혀주는것.

필름이 붙여져있는 판을 물에 한번 담근 다음에, 손 끝에 조금씩 물을 묻혀서 붙이는게 가장 수월하다.


다붙였다.


S9랑 마무리 ㅋ



후아 세개 다 붙였다

정말 이건 정력낭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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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흐 열정은 막을수 없엉.

제브라 케이스에 파리 생포 완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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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갔다왔어요 ~100817 2010. 5. 9. 09:30
지난주에 성남동 김씨가 40분이나 전화질 (남자 둘이서..ㅠㅠ)
어쩌다보니깐 다음주에 울산갈께여 하면서 부산모터쇼 가기로 했음.

5시에 학교 마치고 강남역 러쉬. 목요일날 맞긴 코원 S9찾아옴. 화이트 찾아왔는데 위쪽이 떠있어서 내가 닫았음-_-;;
26300원 결제후 서울대입구역으로 뛰고 집에 와서 옷갈아입으니 7시. 어제 7시 50분에 예매했는데.. 하면서 예매 바꾸려고 하니 올매진..

지하철로 가면서 도저히 시간이 안될것 같아 누나보고 바꿔달라고 했음.
9시 20분표 구할려고 날짜/달 불러라고했는데 방금 매진.. 10시차 예매해줄께라고 하고 10시 20분 예매했다고 함. 나는 그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음

혹시나 현장판매면 더 좋은 표 있을까봐 가서 물어보니 올매진요ㅋ

발매하고 버스 옆에 서있었는데 8시 30분 차에 3명까지 일명 '땡겨서' 갈수 있었는데, 내 앞까지 끊김..흑..


동서울 터미널의 모습. 초상권 침해할려는 생각은 없었어여.
어버이날 전날이라고 사람이 정말 많다.

오른쪽에 있는 줄은 아마도 춘천가는 줄인듯 한데, 줄이 플랫폼 한가득 채우고 모잘라 한번 꺽이기까지..ㄷㄷㄷㄷ

결국 10시 20분차였는데 땡겨서 10시차 탑승.


동서울터미널에서 나설때부터 쬐~끔 막히는듯 했으나 금방 해소.
아저씨가 휴게소 들리고 싶을때 말하면 세워준다고 했음


끊임없이 달리다가 일어나서 기지개 펴니 휴게소에 들어갔음.
엄마말로는 대부분 칠곡에서 세워주는데 평사에서 세운걸 보니 차가 좀 막힌것 같다고 함.


내가 타고온 경남고속 버스.


이게 서울 고속터미널 역에있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가격. 일반이 20900원, 우등이 29300원, 심야우등이 32200원인데, 학생 할인? 그런거 없ㅋ다
그렇지만 동서울터미널은 우등인데 어른은 21700원, 심야는 23900원 더군다나 나는 학생할인이 되서 낮시간은 17400원, 심야는 19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거의 10000원차이난다)이라서 한 10분정도 더 걸리더라도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하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우등고속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다.


휴게소에서 출발할 시간. 1시 31분.

그리고 한 3시경에 도착하고 잤던것 같다

그리고나니 일어나니 10시..
부산모터쇼가기엔 늦은 시간이라서 성남동 김씨와 성남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옆에있는 뉴코아에서 티 몇개 샀다. 서울은 할인 별로 안하는데 여기는 디자인도 맘에드는것들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있어서 많이많이구매..ㅋㅋ



메가박스에서 찍은 사진.
급하게 오느라 액정보호필름 자리도 제대로 안잡고 붙여서 엉망.
일단 액정은 보호된다는점에서 위안을 삼자..ㅠㅠ


헉헉 숨막힌다..



그냥 이런사진 좋아하길래.

그리고 메가박스에서 베스트셀러를 봤는데
15세 심의가 걸려있는데 나무뿌리에 사람이 넘어져서 찔려 죽고, 트럭이 후진하는데 벽에 박아서 눌려서 죽고 이러는등 19세 심의가 걸려도 모자라지 않을정도
친구랑 삼류영화라고 시시덕거렸다-_-;;


숨막히는 뒷태..
근데 왼쪽뒤쪽에 살짝 빨간게 보일텐데..ㅠㅠ

메가박스 티켓팅하면서 플러스펜으로 체크해줬는지 빨간 잉크가 묻어있었는데, S9랑 티켓을 같이 넣으면서 묻은듯..
으으.. 슬퍼라..ㅠㅠ SGP도 아직 못붙였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슬프다..ㅠㅠ



그리고 메차쿠차에 갔음~


성남동에서 적절한 가격에 점심이나 저녁을 해결할수 있는 곳이다.
나쁘지 않은곳


가격표.
성남동 김씨는 히레가스정식을, 나는 빅돈가스 정식을 시켰다.


기둘기둘


날 찍지 뫄

제기랄


속리산 생수는처음 본다
외할아버지가 어릴적에 버스 뒷쪽에 담배연기를 불어서 속리산 고개를 넘어갔다고 우스갯소리를 해주셨는데..


찍지뫄


난 도시남자욬




하악하악 S9


엑페와 시끄릿


하하


허허



성남동 김씨의 히레가스 정식



나흐 빅돈가스 정식




쳐먹겠어....

그리고 나서 성남동 좆루저와 접선

안녕?


후우


에티오피아_수프리모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공손한 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멜...


하아..씨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우오잉 개신기하다


훗,,

그리고 게임방을 향해 갔음


호크아이즈




별거아닌데 너무 진지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



형이 사오라는 본드로 흡입놀이중
진짜는 아니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가는 버스


성남동 김씨가 나 버렸음


오랜만에 울산 홈플러스 앞에 가보니 파리바게뜨가 생겼더라
이제 빠리바게트 디자인 저걸로 하는듯.. 예전에는 남색 간판이였는데.


이제 여기도 정말 많이 바뀐것 같다
모델하우스도 없어지고 이제 무룡중학교가 바로 보인다

8년간 걷던길을 걸으니 뭔가 미묘하게 반갑다ㅋㅋ
예전엔 그렇게 가기 싫었는데.


그리고 이제 화단을 만들어 놨더라. 확실히 차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런 길에 심어놔야하긴 한다.
좋은 선택 같지만 조만간 훅간다에 한표.

중2때인가? 철문 누가 때갔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안달고 있다,ㅋㅋㅋㅋ


무룡관이라고 새로 생겼다. 알고보니 씨름장..;; 삐질..


그리고 왠진 모르지만 펜스도 쳐놨다
쬐끔 삭막하다


2년간 올라댕겼던 언덕ㅋㅋ



진실하고 슬기롭게?
암튼 되게 반가웠다

안에는 경비아저씨가 있어서 잘 못봤음


무룡중에 동아리가 정식적으로 창설이 가능하나보다
남자많아요~라는 말에 잠시 생각해봤는데, 그리고보면 무룡중은 공학이였다 (2학년때 남녀분반하고, 3학년때 남학교로 전학와서 까먹었다)
기분이 묘하다



1학년때 교실. 김혜령 선생님은 잘 지내고 계실까.


저 정수기에 머리 뒤집고 물먹는게 아직도 생생하다


계단이 좀 바뀌었다. 짱좋은듯.




약사초앞.
허허벌판이였던 저곳을 이젠 공원으로 만들었다
초등학교때 저길 무작정 뛰어다녔는데,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을 보니 미묘하다.


아... 육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약사초등학교.
시간 있을때 설귀실 선생님이랑 여러 그리운분을 뵙고 싶다..
시간아..ㅠㅠ



그리고 성남동 좆루저는 갔슴미다


나중에 봐여


여기는 새운 파래스앞.


친구따라서 놀러갈때 약사초 뒷문으로 와서 이각도로 본것이 기억난다
무림체육관에서 걸어서 갈때 여기를 건너서 간것도..
하아..



초등학교때 새운 파래스? 이름 특이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살아온 경험에서도 그렇게 흔한 이름은 아닌것 같다. 


울산시는 2년전인가 3년전부터 저런 시스템을 사용하고있다.
노선을 전부 다 보여주어서 좋긴 한데, 조작감이 나쁘고 반응속도가 좀 느리다는..



엄마가 누나한테 뭐 보낼때 애용하던 한진택배


이 뒤에 따라오는 127번을 타고 현대백화점으로.


서울시보다 울산시가 버스 시스템은 좀 더 잘되어 있는것 같다.


촛점도 안맞고 흔들린 향교.
생각보다 이쁘게 나왔다


울산은 모든 버스에 저기있는 전광판이 달려있다.
음악 들으면서 갈때 굉장히 유용하다.




울산시 시의회

127번이 예전에는 공업탑을 돌았는데, 이젠 안돌고 달동사거리에서 바로 고속버스터미널쪽으로 가더라
확실히 예전엔 타기 불편했는데, 잘 된것 같다.


라돈이 사는 그집

그리고 라돈과 접ㅋ선ㅋ


내꺼 보여줌ㅋ


진리의 버거킹 와퍼세트
올엑스트라에 치즈2장인데 불고기 소스를 안넣었다.
불고기 소스가 있어야 진리인데...



우컥.



배불러..

상당히 힘들어 보였다


국히폰





피부 나쁘지 않은데 괜히 콤플렉스 가지고 있음

난 베스킨 가자고 했는데 얘는 크리스피 가자고 함
근데 갑자기 콩다방으로 나를 이끌었음


왼쪽이 라돈의 카페라떼, 오른쪽이 나흐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미디움 4500원
카페라떼 스몰 4500원




인ㅋ증ㅋ



허세허세를 부릴수 있다닝


필레아
또사고싶다


펜텔 A800샤프
문구랜드에서 5500원에 팔더라
있는지도 몰랐음

타이완에서 만들어졌음ㅋ



고무 느낌이 상당히 좋음 (엘라스토머로 예상됨)
또한 적당히 딱딱해서 기분좋은 그립감


바디도 꺼슬꺼슬해서 정말 메탈느낌이 난다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는 샤프. 0.5인게 아쉽다


허공시필ㅋ


마이크로 헥사 만


언제나그렇듯 헥사의 상징은 뱀클립


그립부분을 돌리면 촉보호 된다 (처음 알았다)


오토 프로메카 1000 0.9
단종이라서 샀단다

 0.9



고무그립의 피지감은 상당히 좋다


심경도 표시계 뒤에 홈이 있어서 돌리기 쉽다


요렇게 촉수납도 가능


12800 테스트
F200 EXR 1600이 요정도인것으로 기억한다


케농 계산기


케농돋네


뒷면은 묘하게 쌔끈함.


45주년


나름 한정판


이필통처음 샀을떄는 왜사냐? 이랬는데
오늘 보니깐 꼴릿꼴릿


커피빙



읭ㅋ굳ㅋ

흰스구!



이게 내꺼라고!

예아


마무리는 Q1과 S9


돋돋네..


그리고 집에왔음


 해운대 고속이던가


정ㅋ벅ㅋ티ㅋ코



내가 탄 17번 자리

우왕ㅋ굳ㅋ
재미있는 여행이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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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블랙 쓰다가 양 사이드가 많이 벗겨지고, 또 빠져서 케이스 갈이를 했다.
크롬블랙도 이뻤지만, 요즘들어 맘에드는 화이트. 화이트 색상으로 케이스갈이.
강화유리까지하면 4만 6천원인가 하던데 데코부분만 하면 26300원. 목요일 5시즈음에 입고해서 금요일 5시즈음에 입고했다




너무 이쁘고 맘에든다.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업로드할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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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카드도 없고 해서 결제할수가 없다능...흑흐규ㅠ

보아하니 오늘 도착해도 이번주안에 못받을것 같지만
빨리 집에가서 결제해야겠당.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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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2만원이나 썻네-_-;
5% 할인해주더라;; 삐질;;



지하철에서 본 광고..
주어없는 그분이나 지하철에 이런거 붙이는 새끼들이나 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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