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100817 2010. 4. 28. 17:24


비온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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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100817 2010. 4. 28. 16:39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세스푼에
따뜻한물 조금 넣어 섞어주고
그리고 차가운물 넣어
얼음 한가득 넣어주면
왠지 모르게 마음 놓이는 달달한 맛..



그리고 오랜만에 써보는 S10
조만간 시험끝나면 0.3 구매해야지~


부드러운 샤프심 넣어 휘두르는 느낌이 너무 좋다





오늘은 국어
똥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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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ALARM 시스템 ~100817 2010. 4. 26. 01:17



이번에 새로운 집에서 학교까지는 너무 멀다
그래서 알람시스템 가동

일단 스피커 끼운 V5 PMP가 음악을 재생하고
5시 30분과 6시에 울리는 겁나게 쩌렁쩌렁한 엑스페리아의 클락슨 자명종소리
그리고 10분마다 울리는 공포의 굳모닝

나는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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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구ㅋ입ㅋ ~100817 2010. 4. 25. 01:30





전에쓰던 시계가 친구가 한번 툭 친후에 병신되고. 학교다니면서 기스가 장난아니기에
시계사야지..사야지..하고있었는데, 맘에드는 시계가 나와서 Get!

원래 골드블랙인 BQ9348이 더욱 잘 알려져 있는 모델인데, 화이트실버인 BQ9347이 나와서 구매~
깔끔해보이는게 일품이다..^^

근데 MOM's Day라고 10달러 할인코드 적었는데도 매입된건 63달러..ㅠㅠ
이제 배송대행지에 도착해서 시험끝날때즈음 받는것만 남았다!



와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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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100817 2010. 4. 23. 23:30



요즘 알약은 디자인적요소까지 고려하나여?
링딩돋네.....

엄마가 사온 감기약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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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았던 날 ~100817/감성 2010. 4. 23. 01:02


대면식갔다가 오던 날
대면식이 기분좋았다기보다는 이사간 다음날, 따뜻한 봄날의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다.
구름이 너무 이뻐 마음껏 카메라를 들이대도 이쁘게 담을수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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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듀오백보다 학교 도서실에서 쓴 이의자가 더 편하고 맘에들길래 구매.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듀오백기능 자체는 이것이 더 좋은것같음:)
열심히 공부할수있는 여건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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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100817 2010. 4. 23. 00:38




이 죽일년의 주기율표!
왜 물을 끼얹졌는데도 왜 안사라지는거야!


청묵잉크.
색감이 생각보다 맘에든다. 근데 블루블랙잉크랑 세일러 블루잉크랑 별로 느낌이 차이안난다는건.. 기분탓이겠지?
내방 ~100817 2010. 4. 23. 00:35


정신없다
550D 사니깐 좋은게 노이즈 억제력..
실내에서 맘놓고 사진찍을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문고 4대천왕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다
그런데 2008년 개정리스트가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



레알돋넼ㅋㅋㅋㅋㅋ
우리 선배님들 위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선생은 있는데 ㅋㅋㅋ 최상미 선생님 수업은 정말 들을만하고
권오길선생님은 상문PC방 주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도 들을만하지만 잠이 온다. 4대천왕 위엄덕분에 7시 40분 등교지만 담임인 9반은 7시까지 등교)
암튼 개웃기고 틀린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송정욱선생님의 매우쳐라!!와
허석철선생님의 당첨ㅋㅋㅋㅋㅋ

아 암튼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박병준 선생님은 선배의 말을 빌리자면
수면의 마술사라고 하더군...ㅋㅋㅋㅋㅋ 수면가루를 뿌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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